재즈, 록, 펑크등 다양한 음악의 요소의 조화. 재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자신있게 제시하고 있다. 레드 제플린, 셰릴 크로우, 오넷 콜맨 & 자신의 곡들로 구성.
피터 번스타인, 스테폰 해리스, 에릭 크라스노, 커트 로젠윙클, 니콜라스 페이튼과 펑크 록 밴드 핫 칠리 페퍼스의 베이시스트 플리, 그래미 수상의 힙합그룹 더 루츠의 드러머 UESTLOVE 참여.
춘곤증을 속시원히 긁어주는 듯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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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 록, 펑크등 다양한 음악의 요소의 조화. 재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자신있게 제시하고 있다. 레드 제플린, 셰릴 크로우, 오넷 콜맨 & 자신의 곡들로 구성.
피터 번스타인, 스테폰 해리스, 에릭 크라스노, 커트 로젠윙클, 니콜라스 페이튼과 펑크 록 밴드 핫 칠리 페퍼스의 베이시스트 플리, 그래미 수상의 힙합그룹 더 루츠의 드러머 UESTLOVE 참여. 춘곤증을 속시원히 긁어주는 듯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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