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테너 색소폰의 릴랙스한 느낌이 충만한 가운데 전율을 느끼게 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한 훌륭한 최상급 재즈! <MY FUNNY VALENTINE>, <I'M A FOOL TO WANT YOU> 등 11곡의 스탠더드곡 모두 풍성함에 절묘한 조화가 더해진 최고의 재즈 향연과 쾌락을 연주하는 걸작!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는 에디 히긴스. 그가 내한공연을 앞두고 발표하는 신작으로 총 11곡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스탠더드를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코트 해밀튼과 마주하여 앨범에 수놓은 또 하나의 스탠더드 명작 앨범을 탄생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