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애쉬의 서정적이고 공격적인 양면성을 모두 보여주는 최신 싱글 <夕 UNION>
2년간의 기다림의 시간을 보상하는 진화된 사운드
2005년 첫 싱글 <CRUSH THE WINDOW>가 얼터너티브한 면에 초점을 맞춘 곡이라면, 이번 <夕? UNION>은 그들이 데뷔할 때부터 지니고 있던 또 하나의 모습인 섬세하고 서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매번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해 가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드래곤 애쉬의 색다른 사운드를 프론트맨 후루야 켄지의 멋진 음성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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