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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테마곡 < MICHELANGELOV ANTONIONI >는 브라질의 거장 아티스트 카에타노 벨로소가 불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깊은 비애감을 선율로 묘사한 < CONCERTO ALEVTA > 본 OST 음악은 영화 전체를 통해 몽롱하고 아련한 재즈 선율로 관객들을 반하게 한다. 세계적인 미술 작가인 로렌조 마토티가 그린 일러스트는 영화 속 연결 시퀀스에 사용 되며 OST와 더불어 엔딩 크레딧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그 유려한 자태를 뽐낸다. 독일 출신 작곡가인 피어 래이븐이 [2046]에 이어 다시 한번 왕가위와 손잡고 본 OST 작업을 진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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