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xco 1집 - First Propos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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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1-10-24 / 대한민국
DURATION:	39:53
# OF TRACKS:	13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댄스 팝 알앤비 랩/힙합 팝 랩
ALSO KNOWN AS:	-
INDEX:	778

INTRODUCTION

백스트리트 보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인 히트작을 출시하고 있는 팝 레이블인 JIVE레코드가 선택한 R&B 힙합 여성 4인조 "보이스코"의 데뷔 앨범으로 브라운아이즈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윤건과 룰라 전 멤버 채리나가 발굴하고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더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성과 대중성을 둘 ....

TRACKS

Disc 1

0:36

작곡:채리나, 한재준

3:45

RAP:
그래 떠나야만 했던 가슴 아파했던 니눈에
눈물을 흘리게 했던 지난날을 아직 잊을수 없어
너와나 같이 함께 했던 추억 잊을수 없던 그 기억
그러나 이젠 너의 마음속에 비집고 들어갈
조그마한 공간조차 남지 않은 이 순간에 나 눈물로 호소하네
이제는 그대만을 그리네 생각해 바라네

지난 슬픔과 벽을 쌓은거야 그건 내가 널 잊었단 얘기야
올수없는 사랑을 돌아 보며 울기는 싫었어
I love baby Your eyes baby Your eyes X 2
I love baby Your eyes 추억속에 머물지마 내곁에 와줘

오늘 단 하루만 다 지난 일인데 왜 다시 너인지 니가 없는 내가
혼자 라는게 오늘은 너무 힘들어 나의 선물로 돌아와줘 오늘 단 하루만..

RAP:
내게 말해주던 진정한 사랑을 이제서야 느낀 이런 맘을 왜 그땐
그렇게 알수 없는 말만 해대며 니 맘에 상처를 남겼는지
이젠 미안해 라는 말밖에 할수 없는 나를 이제 용서해
너에게 돌아가고 싶은 나에게 제발 한번 더 기회를
부탁해 받아주길 바래 이젠 정말 사랑해

I love baby Your eyes baby Your eyes X2
I love baby Your eyes 추억속에 머물지마 내곁에 와줘

오늘 단 하루만 다 지난 일인데 왜 다시 너인지 니가 없는 내가
혼자 라는게 오늘은 너무 힘들어 나의 선물로 돌아와줘 오늘 단 하루만..

RAP:
너만을 바라봐가면서 지내왔던 옛시간을 후회하며 지난날을 이젠 용서해

내눈을 보면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들 위로가 내게와
아무일 아닌듯 난 겨우 미소로 슬픔 닦으며 다시 널 지워가

오늘 단 하루만 다 울어버릴께 날 위한 눈물로 내일부터 다시
웃을수 있게 기대울 니가 필요해 너의 어깨를 네게 줘 오늘 단 하루만..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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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소녀

작사:한재준, 채리나, 디기리 작곡:채리나, 한재준

Voixco

3:35

지각이다 당당한 나 내 무릎이 드러나 두번말아 짧은 내 치마
아저씨가 쳐다보면 재수없고 오늘 숙제 역시 모르고 텅빈 가방
텅빈 머리 삔으로 꽂아붙힌 내 머리 뒤져봐 찾아봐 어딜봐도 없어
다시 찾아봐 내 가슴안에 있지 숨어있지 불가능한 일이란건
세상에는 없지 오늘도 화장실의 완전범죄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
듣기싫은 수업시간 탈출해 쉬는시간에 몰래 도망가 전철역안에 있는
사물함에 있는 옷가지들 화장실에 들어가 화장하고 담배한대 피고
가발쓰고 다시한번 거울보고 내 나이 몇살???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 원래 이래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내버려둬

어딜가요 이봐 잠깐 내말좀 들어봐 이리와 딱좋아 죽이는데 다리 섹시한데
거기 너희들의 이름 뭐니 몇살 지금 학교 안가 안가면 오빠랑 놀러가
쟤네 왜이래 뭐래 꼴에 볼줄아네 귀엽게 생겼네 멘트 날렸네 니네 몇살인데
시간은 있는데 왜 뭐하게 술마시게 하긴 날보면 모두들 뻑가지 니데도 역시 모두 뻑갔지
뻑가긴 누가 뻑갔다 그래 니 딱붙는 빽치마도 피마자 기름으로 발라붙인 머리
또 새부리처럼 올라온 니 구두 두눈뜨고 못봐주지만 니가 먼저 눈길 보냈길래 이러는데
이제와서 왜 튕기려고해 뭘 그렇게 서로 궁시렁데 굳이 그렇게 작전짤 필요없잖아
이미 다 알건 알잖아 이리와 같은 선수끼리 대체 왜이래 이리와
내게와 맘껏 즐겨 오늘하루 재껴 발라붙인 니머리가 흐트러질때까지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 원래 이래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내버려둬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 원래 이래

늦은밤 이제 집으로가 엄마 깰까 나 조심스럽게 들어가 모두 자나 희미한 불빛아래 누군가 있네
우리 엄마 맞나 울고있는 엄마 너무나 놀란 나 뭉클해지는 내 맘 엄마 죄송해요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내버려둬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원래 이래 뭐래)
뭘봐 니가 날 알아 누가 물어봐 난 항상 원래 이래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내버려둬

어딜가요 이봐 잠깐 내말좀 들어봐 이리와 딱좋아 죽이는데 다리 섹시한데
거기 너희들의 이름 뭐니 몇살 지금 학교 안가 안가면 오빠랑 놀러가
쟤네 왜이래 뭐래 꼴에 볼줄아네 귀엽게 생겼네 멘트 날렸네 니네 몇살인데
시간은 있는데 왜 뭐하게 술마시게 하긴 날보면 모두들 뻑가지 니데도 역시 모두 뻑갔지
뻑가긴 누가 뻑갔다 그래 니 딱붙는 빽치마도 피마자 기름으로 발라붙인 머리
또 새부리처럼 올라온 니 구두 두눈뜨고 못봐주지만 니가 먼저 눈길 보냈길래 이러는데
이제와서 왜 튕기려고해 뭘 그렇게 서로 궁시렁데 굳이 그렇게 작전짤 필요없잖아
이미 다 알건 알잖아 이리와 같은 선수끼리 대체 왜이래 이리와
내게와 맘껏 즐겨 오늘하루 재껴 발라붙인 니머리가 흐트러질때까지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내버려둬

늦은밤 이제 집으로가 엄마 깰까 나 조심스럽게 들어가 모두 자나 희미한 불빛아래 누군가 있네
우리 엄마 맞나 울고있는 엄마 너무나 놀란 나 뭉클해지는 내 맘 엄마 죄송해요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모두 날 욕하지마 나만의 방식인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나인데 내멋대로 살게 날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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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Love

작사:채리나, 한재준 작곡:채리나, 한재준

3:40

3:00

작사:채리나, 한재준 작곡:채리나, 한재준

Voixco

3:36

RAP :
눈물샘이 터져 너무나도 많이 흘렸던 이제는
추억이 아닌 내 머리속에 남은 내 좋지않은 나쁜 기억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두글자속에 나고립 묶어버린 이젠 어떻하지하며
답답함에 나혼자 어둠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는 막막함에
그렇게 한줌의 빛을 위해 그것을 잡기 위해
초라함조차 맞이고 살았었지 웃는것조차 잊고 살았었지
나 걸으며 우연히 마주쳤던 옛(친구) 옛(만남)얘길하며 너와나 생각하며
반가운 나머지 난 나도 모르게 안으려 했던 날 피하는 친굴보며 그때 얘기하며
같이 꿈꿔왔던 같이 키워갔던 그 순수했던 맘은 어디로 갔는지
아무것도 없는 날 비참하게도 날 무시하는 그시선이
내마음의 벽이 되어 나를 무너뜨렸지
*
산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해도 넘지 못할 산 없듯이 강 아무리
넓은 강이라 해도 건너지 못할 강 없듯이
믿고 신뢰하며 나아갈 때 이룰 수 있어 봐 X 2
나를 알게 해준 날 느끼게 했던 것 모두 행복했던 기억들 찾지 못했어
기억 저편에서 부족하게 느꼈던 거야 지금 내가 얼만큼 행복하단걸
RAP :
혹시 들어봤니 지쳐 쓰러지면 혹시 알고있니 벽에 부딪히면
좌절하면 넘어지면 딛고 일어서서한층 더 크라는걸
그러나 난 믿지 않았었지 최소규모집단 이라는 가족집단조차
무너지는 환경속에서 그무엇을 믿을 수 있으리
허나 이젠알지 비야와 같이 우리가 지금 여기 서 있으니
믿고 싸웠을 때 이뤘으니 비참함에 쓰러져
내삶의 길위에 넘어져 허우적 대던 때 내 꿈조차
그 어떤 희망조차 잃어버린 그때 한없이 눈물을 흘리던 그때
내게 힘이 되어주던 내 눈물을 닦아주던
너의 큰힘으로 난 비로소 일어날 수 있었지
다시 또다른 세상을 바라볼수 있게 되었지
저 파란 하늘보다 더 넓은 꿈을 키웠지
향아 너와나 둘이 걸어가야 할 그 많은 날들을 위해 위해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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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작사:채리나, 한재준, 김영아 작곡:채리나, 한재준

Voixco

3:17

SO BYE BYE YOU & I 넌 날 속였어
SO BYE BYE YOU & I 이 아픔을 상처를 다 갚아
줄 시간이야

그때 그 그 그의 전화에 찍혀 있던 모르는 번호
에 대해 알게된 나에게 그런 나에게 해주었던
것과 같이 너에게 그런 너에게 이미 나와 같은
흔적 그에게 그에게 우리가 받은 사랑 또한 같
은걸 아니길 바랬지만 너무나도 같은걸

그동안에 다 속았던 모든것이 비슷했던
너와 내가 바보처럼 지금껏 다 속아왔어
때마다 늘 비슷했던 너와 내가 우스워져
우리가 알고 있단걸 몰랐을 꺼야

그 남자의 장난에 욕심에 바보처럼 속아 왔었
지 그손에 반지 니가 받은 편지 그가 널 유혹했
던 선물 하나도 틀린것 없이 처음부터 두개씩
준비했었지만 넌 우리를 속여 왔었지 하지만 이
제 더이상은 가만 있지 않을꺼야 널 쓰레기같
이 짓밟아 줄테니까

SO BYE BYE YOU & I 한 남잘 만나
SO BYE BYE YOU & I 더 짜릿한 잔인한 그를 보
낼 준비를 해

너무나 잘해만주던 그때가 기억이 났어 언젠가
는 또 시간이 없어 가야만 한다고 했어 그런 날
들이 날로만 늘어만 갔어 내 맘속에 의심만 커
져만 갔어 끝내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걸 나 이
제야 깨닫게 됐어

그때마다 난 느꼈어 어긋나갔던 만남들
마지 못해 내게했던 수많은 그 거짓말들
얼마나 더 속아야 해 용서할수 없는 널
우습게 보고 있는걸 몰랐을 꺼야

그 그 그와의 특별한 만남에 우리 같이 기념하
는 그 그 그 기념일에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데 흐르는 시간속에 오지않는 그대 문득 떠오르
는 그녀에게 전화 걸어 물어 봤을때 찾아오지
않는 그대 그때 그시간에 또 다른 여자와 있을
것만 같은 생각에

SO BYE BYE YOU & I 넌 날 속였어
SO BYE BYE YOU & I 이 아픔을 상처를 다 갚아
줄 시간이야
SO BYE BYE YOU & I 한 남잘 만나
SO BYE BYE YOU & I 더 짜릿한 잔인한 그를 보
낼 준비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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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작사:채리나, 한재준 작곡:채리나, 한재준

Voixco

2:25

어떻게

작사:채리나, 한재준 작곡:채리나, 한재준

Voixco

2:54

날 내게 했던 말 농담 섞인 말이란걸 몰랐니 단지 투정부리려 했을
뿐인데 내가 헤어지잔 말로 널 내가 다시 다가가기가 벅찬 널 이제와서
그런 내 자신이 미워서 원망스러워 그만한 남자 없다고 다독거리던
친구들 그래서 오히려 널 더 그립게 했고 안타깝게 느껴왔고 헤어지잔
말을 내가 먼저 했기에
어떻게 다시 돌아올수가 없는 너를 너무도 늦은 후회란걸 이젠 어떻게
하지만 아직 채워진 사람이라해도 마지막 까지 사랑할 사람은 너인데
헤어지던 날에 장면 모습에 한때 기억에 아픔만을 남기고 떠나간 널
이제 저기 멀리서서 묵묵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이
시간이 흐르면 내 앞에서 커져만 가는 너 나 너 멀어져만 가는 너
영원히 널 잃게 될까 두려워하지 않을래 조바심내지 않을래
함께한 순간 기억해 영원히 널 잃게 될까 두려워하지 않을래
조바심내지 않을래
스치는 사람이라고 인연이 아니였었다고 또 쉽게 잊으려 노력도
해봤지만 오히려 잘된 일인지 몰라 사랑한게 마지막까지 사랑할 사람은
너인데 사랑해 저기 먼 하늘만 바라보는 잔잔한 바다처럼 마냥 그리고
흔들리지 않고 닿지 않아도 이대로라도 좋아 하지만 이내 숨기려했던
내맘 친구 통해 내가 기다린단 얘기듣고 나서 만나기가 너무나 두렵다
듣고 이제 더 이상 우리 사랑 닿지 않는 나란한 두선 하늘 바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