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Drama [compilation] (2005) by Various Artists (보컬) on maniadb.com

Il senno m'è tolto!
내게 있던 행복은 사라졌습니다.
S'io sto al finestrello,
난 창가에 서서
ho gl'occhi a lui solo
사랑했던 그를 바라봅니다.
S'io sfuggo di mia casa,
난 집을 나서서
sol dietro a lui volo.
오로지 그를 따라갑니다.
Oh, il bel portamento;
오, 아름다웠던 시절이여!
Oh, il vago suo viso!
오, 행복했던 나날들이여!
Qual forza è nei sguardi, che dolce sorriso!
그 시절의 우리의 사랑이여! 그 때 봤던 행복이여!
E son le un magico rito;
그때의 추억은 신비했던 기억입니다.
Qual stringer di mano,
그의 따뜻했던 손
qual bacio, o mio Dio!
달콤했던 입맞춤이여.
Anela congiungersi
나는 그와 다시 함께하길 간절히 바라네.
Potessi abbracciar lo,
그가 다시 날 안아 준다면...
tener lo a me stretto!
그와 다시 행복할 수 있다면...
Baciar potessi, far pago
그와 다시 입 맞출 수 있다면...
Senz'esso un deserto è il mondo per me.
그가 없는 세상은 나에겐 사막입니다.

나를 사랑했다면 감추지마
두 뺨 위로 흐르는 너의 눈물까지도
니가 없는 하루가 슬프지만
언제까지나 나는 사랑할꺼야

니가 없는 빈자리가 오랫동안
내 마음을 아프게 할지 몰랐어
다시 돌아온다면 거짓말 처럼
환한 미소를 나를 꼭 안아 줘야해
나를 사랑했다면 감추지마
두 뺨 위로 흐르는 너의 눈물까지도
니가 없는 하루가 슬프지만
언제까지 너만을 사랑할꺼야

나를 사랑했다면 감추지마
두 뺌 위로 흐르는 너의 눈물까지도
니가 없는 하루가 슬프지만
언제까지나 너만을 사랑해

사라-랄릴라, 사라-랄릴라 향기로운 추억은 바람에 사라지고
사라-랄릴라, 사라-랄릴라 꽃잎은 흩어져 내 맘을 적시 내
쓸쓸한 이 거리를 나 홀로 희뿌연 안개 속을 거닐다
가슴에 묻어버린 이름 하나 여자란 이유로 사랑했던 그 날들
사라-랄릴라, 사라-랄릴라 향기로운 추억은 바람에 사라지고
사라-랄릴라, 사라-랄릴라 꽃잎은 흩어져 내 맘을 적시 내
<간주>
사라-랄릴라, 사라-랄릴라 향기로운 추억은 바람에 사라지고
사라-랄릴라, 사라-랄릴라 여자란 이유로 사랑했던 그날들
여자란 이유로 살아왔던 그날들

급식을 받으려고 줄을 서다가
거울에 비친 우리들의 얼굴을 봤어
인형처럼 줄을 서서 주는 대로 먹고
주는대로 마시는 우리들
정해진 자리로 돌아 가야하는 우리
고기없는 고기국에 돌덩이 같은 밥
내게 정말 내일이 있을까
오늘따라 그리운 엄마의 도시락
 
너는 외롭지 않을 거야
니 가 잠이든 사이에도
별은 빛나고 슬프지 않아
Don't you worry~ You will be
난 잊어 버릴수 있어
내가 상처투성이란 그 사실을
하나의 별이 될수 있음을
나도 언젠가 사랑 할 수있다는걸
지금이야 주는대로만 정해진 시간대로 살지만
사실 일꺼야 내게도 미래는 있어
나의 꿈을 찾을꺼야
너는 외롭지 않을거야
니가 잠이든 사이에도
별은 빛나고 슬프지 않아
Don't you worry~ You will be
너는 해낼 수 있 을거야
니가 다른길에 있어도
너를 지키는 우리가 있어
Don't you worry~ You will be
 
너는 외롭지 않을거야
니가 잠이든 사이에도
별은 빛나고 슬프지 않아
Don't you worry~ You will be
너는 해낼 수 있을거야
니가 다른길에 있어도
너를 지키는 우리가 있어
Don't you worry~ You will be Don't you worry~ You will be

어쩌면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아
사랑은 이렇게 내게 다가오고 있나봐
오 어느새 그대가 나의 맘속에 들어왔는지
지금은 알수 없겠지만 왠지 난 두근거려
사랑하나봐 내맘속에 남아서
날 지켜줄 단 한사람 너이기 원해
난 널 보면 왜 이렇게 행복한거야
난 언제나 당신 옆이 좋아@
어쩌면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아
사랑은 이렇게 내게 다가오고 있나봐
오 어느새 그대가 나의 맘속에 들어왔는지
지금은 알수 없겠지만 왠지 난 두근거려
사랑하나봐 내맘속에 남아서
날 지켜줄 단 한사람 너이기 원해
난 널 보면 왜 이렇게 행복한거야
난 언제나 당신 옆이 좋아
 
 

우연히 깊어지는 운명 같아요
부딧치듯 만난 사랑을
아파하면서도 탓할 순 없어 그냥 서있던 거죠
따뜻한 눈물이 시간이 먹여 줄까요
                     
조금만 더 일찍 그댈 만나 만났어야 했는지 몰라
알잖아요~~ 모자란나~~ 다가서지 못하는걸
하지만 같고 싶어했던 모든거라면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 같게 한다는 그댈 바라봐요 ,,
 
비켜가려 해도 어쩔 수 없어 그대 안에 있네요..
나마저 모르는 욕심이 바로 여기죠
아주 가끔씩은 그대와 또 상관지어 생각하는 나
알잖아요~~ 모자란 나 다가서지 못하는 거
하지만 같고 싶어 했던 모든 거라면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 닿게 한다는 그댈 바라봐요..
알잖아요 모자란나 다가서지 못하는거
하지만 같고 싶어했던 모든 거라면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 닿게 한다는 그댈 바라봐요.
그저,,..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함께
날거야

때로는 정말
힘에 겨워서
하지만
항상 기억할게
결코 난
떠나지 않으리라
너의 맘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함께
날거야
부족하단 생각에
잠시 멀리하던 나
오히려 니가
곁에 있어야 할
이유라며 손잡았지
그래 이제서야
약속해
정말 너만을 위해서
자주 웃음진 날들로
가득 채워줄게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함께
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