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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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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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 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 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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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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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을 불어본다
하얀 조가비 먼 바닷 물소리가 다시 그리워 노을진 수평선에 돛단배 하나 루루루 하얀 조가비 꽃빛 물든다 귀가에 대어본다 하얀 조가비 옛 친구 노래소리 다시 그리워 황혼의 모래밭에 그림자 한쌍 루루루 하얀 조가비 꿈에 잠긴다 루루루 하얀 조가비 꽃빛 물든다 꽃빛 물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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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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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랄랄라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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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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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언제일까
우리 다시 만날 날 가슴에 문을열고 너를 반겨줄것을 너만을 생각하며 모든시련을 딛고 오늘을 살아가면 무엇이 두려우리 하늘로 바다로 세상 저 끝까지 기쁨 도 영광도 모두 품고 가리라 비 바람이 몰아쳐도 나는 너에게 가리 어여쁜 모습으로 너도 내게로 오라 그날이 언제일까 우리 다시 만날 날 더운 손 마주잡고 너를 반겨줄것을 너만을 생각하며 모든시련을 딛고 오늘을 살아가면 무엇이 두려우리 하늘로 바다로 세상 저 끝까지 기쁨 도 영광도 모두 품고 가리라 비 바람이 몰아쳐도 나는 너에게 가리 어여쁜 모습으로 너도 내게로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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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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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가는길 두 손엔 풍선을들고 두눈엔 사랑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삮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에 여울지고 푸르른사랑 길목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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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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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면 다시 또 푸른잎 돋아나는
우리들의 마음은 한 그루 미루나무 하늘을 치솟는 무성한 잎새마다 푸르른 줄기마다 찬란한 향기여라 음 라라라 아름다운 우리들 너와 나 함께일 때 기쁨도 있느니라 라라라라--- 라라라--- 우리들의 마음은 한 그루 미루나무 하늘을 치솟는 무성한 잎새마다 푸르른 줄기마다 찬란한 향기여라 음 라라라 아름다운 우리들 너와 나 함께일 때 기쁨도 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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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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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
내게로 다가온다 한때는 날 보고 웃었던 너 날 보고 울었던 너 구름을 따라 먼길 떠나 끝없이 방황하던 야윈 얼굴에 빛나던 눈 정깊은 그 목소리 뱃새와 구름을 사랑하던 젊은날의 우리들 한때는 날 보고 웃었던 너 날 보고 울었던 너 구름을 따라 먼길 떠나 끝없이 방황하던 야윈 얼굴에 빛나던 눈 정깊은 그 목소리 뱃새와 구름을 사랑하던 젊은날의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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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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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은 아름답게 말해요
거리에 소음도 다 음악 처럼 들려요 지난날의 행복은 눈물겹게 말해요 삼수하늘 조차도 미소짓게 했지요 우리가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서 걸어가며 웃어 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그리운 그대 모습을 본 것 같았기에 뒤돌아 보니 당신은 없었어요 우리가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서 걸어가며 웃어 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그리운 그대 모습을 본 것 같았기에 뒤돌아 보니 당신은 없었어요 우리가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서 걸어가며 웃어 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그리운 그대 모습을 본 것 같았기에 뒤돌아 보니 당신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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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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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간 주 중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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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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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도 가버린 겨울바다에
옛 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에 진실마져 털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가슴에 불을 피우네 그날에 진실마져 털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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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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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그래도 난 알수 있어요 즐겁고 다정한 얘기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마음속에 내마음이 있고 내마음속에 내마음속에 그대마음 있어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그래도 난 알수 있어요 즐겁고 다정한 얘기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마음속에 내마음이 있고 내마음속에 내마음속에 그대마음 있어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그래도 난 알수 있어요 즐겁고 다정한 얘기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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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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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란히 앉아 있으면 나는너 너는나 한마음 되네 우리 거짓없는 마음이기에 은밀하게 주고받는 똑같은 생각 물방울 모여서 시냇물 되듯 나는너 너는나 한마음 되네 이렇게 다정히 걸어 갈때면 나는너 너는나 한마음 되네 우리 거짓없는 마음이기에 꿈꾸듯이 찾아가는 똑같은 미래 물방울 모여서 시냇물 되듯 나는너 너는나 한마음 되네 나는너 너는나 한마음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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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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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머--무는 다리 위에서
소리없는 이야기를 남겨 놓으며 우리들의 발 밑으로 흐르는 물-은 다정한 그-- 님의 마음 같--아라. 가다가 머-무는 다리위에서 속삭이는 모습들을 남겨 놓-으며 소리없이 흘러가던 많은 시간도 우리를 위--하여 멈--출듯-- 해라. 가--다가 머-무는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꿈--들 을 두고--가며 우리들에 발 밑으로 흐르는 물-은 다정한 그-- 님의 마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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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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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스카브로우여
나 언제나 돌아가리 내 사랑이 살고있는 가고싶은 나의 고향 추억속의 스카브로우여 나 언제나 찾아가리 내 사랑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나의 고향 내 사랑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나의 고향 추억속의 스카브로우여 나 언제나 부르리라 내 마음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나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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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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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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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 | ||||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 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라~ ~ ~ ~ ~ ~ ~ ~ ~ 라 ~ ~ ~ ~ ~ ~ ~ ~ ~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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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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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들어 오면은
나는 부자 된단다 배가 들어 오면은 나는 행복 하단다 해는 떨어지고 달빛은 차가운데 오마던 그 배는 소식없어 애태우네 나를 찾아오는 배 어디까지 왔느냐 어제밤 꿈에는 거기까지 왔던데 해는 떨어지고 달빛은 차가운데 오마던 그 배는 소식없어 애태우네 나를 찾아오는 배 어디까지 왔느냐 어제밤 꿈에는 거기까지 왔던데 거기까지 왔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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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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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 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 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이면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뤄지는 꿈 파란꿈을 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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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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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호수가에서
지나간 시절을 생각 합니다 무지개 뜨는 언덕을 보며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봅니다 이만큼 기쁘면 저만큼 슬프고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나 수없이 많은 꿈을 위하여 서로의 생각을 모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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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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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그리워 했는지 그순간을 기억은 못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두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주고 받는 한마디 얘기도 생각에 따라 틀린데 너무 다정한 우리 두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우리 두사람 우리 두사람 가깝지 않고 멀지도 않은사이 언제부터 그리워 했는지 그순간은 기억을 못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두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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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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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곳에 가있어도 보이는 것은
내 얘기를 듣지 않던 얄미운 얼굴 안 만나면 그만이지 마음 먹어도 무심결에 떠오르는 그때 그얼굴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그눈빛 더욱 또렷해 하루이틀 지나가면 내가 오히려 그이 마음 상할까봐 조바심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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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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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바다가에서
작은 전설처럼 너와 나는 고운꿈을 엮으며 마주보고 웃는 얼굴마다 노을빛을 담아 두었지 아~~~~~~~아~~~~~~~ 노을빛이 담긴 얼굴마다 그리움이 타고 있었지 어느 여름날 바다가에서 작은 전설처럼 너와 나는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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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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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을 바라 보아도
보이는 건 언제나 그얼굴 하나 너와 나에게 있어야 했던 아름다운 사랑은 어디에 숨었나 너의 이름 부르면서 오늘이 가는데 가지못할 내 마음은 그시절 그 자리에 모든걸 잊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건 언제나 그얼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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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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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하는일은 사랑하는 일
아름다운 꿈을 찾아 같이가는 일 어디서나 텅빈 가슴 메워주는건 너와 나만 알고있는 마음의 세계 이대로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나는 너하고 너는 나하고 외로움을 같이하는 친구가 되어 우리들이 하는일은 사랑하는 일 아름다운 꿈을 찾아 같이가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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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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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너에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깊이 남았는데 끝이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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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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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비야 쏟아지는 비야 가슴속을 씻어주는 비야
비야비야 울려주는 비야 내마음을 달래주는 비 비야비야 쏟아지는 비야 가슴속을 씻어주는 비야 비야비야 울려주는 비야 내마음을 달래주는 비 하늘과 저 바다 이어주는 비야 세상의 근심을 걷어가렴비야 기다림에 지친 모든 사람들이 일어설수 있도록 어둠을 헤치고 내려오는 비야 눈물과 웃음을 이어 주는비 돌아갈수 없는 모든 사람들이 안식을 찾도록 비야비야 쏟아지는 비야 가슴속을씻어주는비야 비야비야 울려주는 비야 내마음을 달래주는 비 하늘과 저바다 이어주는 비야 세상의 근심을 걷어가는 비야 기다림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일어설수 있도록 어둠을 헤치고 내려오는 비야 눈물과 웃음을 이어주는 비야 돌아갈곳 없는 모든 사람들이 안식을 찾도록 비야비야 쏟아지는 비야 가슴속을 씻어주는 비야 비야비야 울려주는 비야 내마음을 달래주는 비 비야쏟아주는비야가슴속을씻어주는비 비야비야울려주는비야 내마음을 달래주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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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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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 나무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그대가 불러주던 고운노래 귀기울인다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의 추억 이어라 라~~~~~~~~~~~~~~~~~ 황금의 햇빛속을 걸어가던 두사람 이마를 마주대고 영원한 꿈을 꾸었지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의 추억이어라 라~~~~~~~~~~~~~~~~~ 기쁠때나 슬플때나 한마음 한뜻으로 위로하고 아껴주던 그시절 생각난다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의 추억이어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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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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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서 있던 그대와 내모습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어라 둘이서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것은 지금도 알수 없지만 달을 보면서 별을 보면서 너무너무 다정했던 날 여기에 서있던 그대와 내모습 세월이 흘러도 지울 수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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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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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만났을때는
어제가 여기있고 너하고 만났을때는 내일이 여기있네 서로의 기쁜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떠나기 싫은 오늘은 영원한 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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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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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좋단말을 숨기려하지만
말하기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네 그러면 돼지 그러면 됐어. 마음의 이야기를 우리서로 안다네 우리는 서로 좋단말을 숨기려하지만 말하기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네 딴따라라라 딴따라라라 따라라라라라 딴따라라라 딴따라라라 따라라라라라 그러면 돼지 그러면 됐어 마음의 이야기를 우리서로 안다네 우리는 서로 좋단말을 숨기려하지만 말하기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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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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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면 가라지 그마음 탓할까
서러운 꿈 날아가 간사람 오지않아기다리는 마음일랑 누구나 같을거야 떠날때 가지고 간 파란 꽃 향기는 다시내게 보내주오 난 이미 바람에 씻기어간 꽃내음 찾아서 파란 꽃 향기에 함박웃는 모습만 그리며 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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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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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
깊은 가슴에 샘솟는 행복 내사랑 그대 마음에 등불 나만을 생각해주 내사랑 그대 마음에 평화 나만을 사랑해주 내사랑 그대 마음에 등불 나만을 생각해주 내사랑 그대 마음에 평화 나만을 사랑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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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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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이얀 얼굴을 내마음 속에
그려보며 연못에 돌을 던지듯 동그라미 그려지네 그 고운 얼굴 작은 얼굴 사랑스런 얼굴 못잊을 그 얼굴 *그 고운 얼굴 작은 얼굴 사랑스런 얼굴 동그라미 얼굴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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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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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빛나는 별 땅위에는 예쁜 꽃
나에게는 오직하나 사랑하는 그님 아~~~~~님아 님아 정말 정말 사랑해 눈감으면 그얼굴이 그림처럼 떠올라 내두뺨에 입맞추고 사라지는 그님 아~~~~~님아 님아 정말 정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