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서정성과 멜로딕한 연주 그리고 유연한 하모니
2005년 블루노트가 자신 있게 소개하는 새로운 재즈 피아니스트 로버트 글래스퍼의 블루노트 데뷔작!
이미 FSNT에서의 데뷔작을 통해 뉴욕 재즈계의 주목을 받아왔던 그는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케니 가렛 등과 함께 활동하던 실력파 중견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서정성과 멜로딕한 연주 그리고 유연한 하모니는 학구적인 실험성을 앞세우는 동시대의 피아니스트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그만의 가장 큰 매력! 제이슨 모란과 함께 블루노트를 책임질 스타 탄생을 예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