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선구자, 현진영!
식상해져 가는 한국 힙합음악의 개혁을 일으키기 위해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신보앨범!
가장 진화되고 새로운 힙합 장르인 재즈힙합(Street Jazz)을 국내에 새롭게 선보임. 재즈 힙합은 랩이 주가 아닌 한국인 정서에 맞는 멜로디가 더 중요시되며, 재즈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힙합 장르임.
앨범 전곡을 현진영이 작곡 또는 공동작곡, 진정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성을 발휘함.
주석, N-SON, 라이머(출사표) Shorty. J, 하하 등 후배 힙합뮤지션들의 대거참여.
타이틀곡 'Break Me Down'은 전형적인 현진영만의 재즈힙합으로 스트리트 재즈의 표본을 보여줌. 아름다운 재즈기타의 인트로와 곡 전체에 깔리는 마린바의 멜로디라인과 함께 현진영의 180도 뒤바뀐 재즈 창법과 애드립이 힙합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