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바이러스 가수 건휘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신인가수 건휘가 이색 프로젝트를 통해 희망의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가수 이수영을 프로류서한 이영기씨가 발굴한 신인가수 건휘는 최근 음악포탈사이트 벅스뮤직, KM TV와 손잡고 ‘해피 마이 스타(Happy My Star)’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피 마이 스타’는 벅스뮤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년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디지털 사진을 넘겨받아 이를 뮤직비디오와 포스터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건휘의 제작사인 블루엔터테인먼트측은 희망의 사진중 777장을 선정,이를 포스터와 뮤직비디오로 활용할 예정이다. 건휘의 소속사측은 독자들의 사진을 사용하는 대신 노트북,휴대폰 등 푸짐한 경품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신인가수 건휘가 이 같은 이벤트를 벌이는 것은 경제불황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이 좀 더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청년실업이 역대 최고라는 올해 자신의 신곡 ‘해피 마이 스타’를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하는 생각도 더해졌다.
디지털 싱글 ‘해피 마이 스타’는 댄스풍의 힙합곡으로 보아의 노래를 프로듀서한 황성제가 작곡했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내용을 주제로 했다.
신인가수 건휘는 내년초 정규앨범을 발매할 신인가수로 데뷔앨범은 히트메이커 이영기가 직접 프로듀서 했으며 황성재 조영수 최태완 불독맨션 윤상 심현보 김도훈 이영민 이승환 등이 작곡가로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