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 | ||||
2. |
| - | ||||
3. |
| - | ||||
4. |
| - | ||||
5. |
| - | ||||
6. |
| - | ||||
7. |
| - | ||||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
8. |
| - | ||||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
||||||
9. |
| - | ||||
10. |
| - | ||||
11. |
| - | ||||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
12. |
| - | ||||
13. |
| - | ||||
14. |
| - | ||||
15. |
| - | ||||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
||||||
16. |
| - | ||||
17. |
| - | ||||
18. |
| - | ||||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2. 우~~~억. (3325)
|
||||||
Disc 2 | ||||||
1. |
| - | ||||
1.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데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흠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을을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데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흐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위해 기다린 그리운 히마음 어데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흐은 길을 떠난다 우우.우.후우.후우......우,우우.우.우.후우.후우....우 이마흐은 먼길을 떠난다.
|
||||||
2. |
| - | ||||
1.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여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2. 누가~~~~~~~~하라.
|
||||||
3. |
| - | ||||
4. |
| - | ||||
5. |
| - | ||||
1.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2. 정을~~~~~~~~~뜨네.
|
||||||
6. |
| - | ||||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
||||||
7. |
| - | ||||
8. |
| - | ||||
9. |
| - | ||||
1.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페여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2. 아픔속에~~~~~~~~~~있게.
|
||||||
10. |
| - | ||||
11. |
| - | ||||
12. |
| - | ||||
13. |
| - | ||||
1.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을)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2. 바~~~자. (2274)
|
||||||
14. |
| - | ||||
15. |
| - | ||||
16. |
| - | ||||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을 헤매이던 외로운 촛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던 희미한 등불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하아아....아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2. 간밤에~~~~~~~~~~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