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가족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은별 가족의 LEAD SINGER 강인엽이 20여 년 만에 SOLO ALBUM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70~80년대 “나의 작은 꿈”, “너 나의 미소”등의 많은 HIT곡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족그룹 “작은별" 80년대 후반 이후 각자 SOLO 활동 및 영화음악 분야 등에서 나름
대로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었으나 LEAD SINGER였던 “강인엽”은 SOLO 활동곡 이었던 “슬퍼하지 말아요”, “그리운 어머니”발표를 끝으로 한동안 노래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왔다 이번 ALBUM은 총 3곡이 수록된 SINGLE 개념의 ALBUM으로 “세여자 이야기”라는 ALBUM TITLE로 “역시 내 딸”, “아내의 생일”, “그리운 어머니” 등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가장 소중한 세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중에서도 “역시 내 딸”의 경우는 딸을 시집보내는 아빠의 마음을 더욱 절실하게 표현하기 위해 전문 작사가인 박현정’에게 가사를 의뢰, 더욱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