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브리티시 록 스피릿을 그린혼즈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근래 보기 드문 유니크한 앨범!
온 몸을 전율시키는 싸이키델릭한 사운드와 영혼을 울리는 멜로디로
전 세계 로큰롤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록의 정석 그린혼즈의 'Sewed Soles'
짐 자무시(Jim Jarmusch)감독의 영화 ‘브로큰 플라워(Broken Flowers)’의 삽입곡
‘There Is An End'를 포함한 19곡의 종합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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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킹크스(The Kinks), 야드버즈(The Yardbirds), 지미 헨드릭스(The Jimi Hendrix)와 같은
1960년대 브리티시 록 스피릿을 그린혼즈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근래 보기 드문 유니크한 앨범! 온 몸을 전율시키는 싸이키델릭한 사운드와 영혼을 울리는 멜로디로 전 세계 로큰롤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록의 정석 그린혼즈의 'Sewed Soles' 짐 자무시(Jim Jarmusch)감독의 영화 ‘브로큰 플라워(Broken Flowers)’의 삽입곡 ‘There Is An End'를 포함한 19곡의 종합선물! .... .... TRACKS
RELEASES
CREDITSPerformed by Greenhornes 1기 (2006)
REVIEW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