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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러프 가이드 등에서 ‘안데스 음악을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이라 극찬받았던 그룹 루야흐타의 최고작! 고산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안데스인들이 오래 전부터 즐겨 씹었던 코카 잎은 숨이 턱턱 막히는 은광에서 노예노동을 해야 했던 인디오들에게 일종의 주술적인 안정제 역할을 해 왔다. 안데스 음악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두루 갖춰져 있는 안데스 음악의 백미이자, 아트 카펑클의 곡으로도 유명한 ‘MARY WAS AN ONLY CHILD'가 ’EL ECO메아리‘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첫 트랙부터 애잔하게 울리는 감동은 여타 안데스 음악과는 차원을 달리하며, 월드 뮤직 팬들은 물론 입문자에게도 권할 만한 필청 음반.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Rumillajta 1기 (2006)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