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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테너 색서폰 주자 아치 셉의 2002년 작품으로 이태리 베니스에서의 실황을 담고 있다. 누구보다 치열했단 프리 재즈의 시대를 보내고 정통 하드 밥으로 회귀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시원하며 정확한 블로윙과 걸출한 보컬 등을 구사하며 라이브 특유의 현장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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