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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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36 | ||||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맏날 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내게 했던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은 너무도 아꼈기에 날 잊어 달라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가슴 아파요 미련이 남아 있을때 보내야지 덜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사람 찾을 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내게 했던것 처럼만 하세요 미련마져 간직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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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47 | ||||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아꼈기에 날 잊어 달라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가슴 아파요 미련이 남아 있을때 보내야지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내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사람 찾을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 처럼만 하세요 미련마저 간직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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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51 | ||||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 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 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남자가 옆에 있으니 최고로 멋진 여자지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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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27 |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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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58 | ||||
1.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떠나나요 아하~~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하~~아~ @정때문에 운다 ,,,,,,,,,,,,2. 몰~~~다 , 정~~다. (5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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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29 | ||||
1.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멋(쟁)장이 제 아무리잘난 사람도 어쩌다두 눈길이 마주 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멋(쟁)장이 ,,,,,,,,,,,2. 사랑이 꽃~~~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안고 노~~~다 스리살짝 미소만 주면 황홀한 기분 감출 수 없어 여보세요 시`간 좀 줄 수 있나요 하~~~이 ,,,,,,,,,,3. (1절동일~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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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23 | ||||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지울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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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35 | ||||
1.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이히~이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어깨 노랠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2. 파~~~네. (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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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00 | ||||
1.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하~~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2. 여~~~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오)보세요 아~~~리 ,,,,,,,,,,,,3. (1절동일~여~~~리.)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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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32 | ||||
지난 날 당신 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 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 가요 지난 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 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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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40 | ||||
호수 같은 마음속에 배 띄웠는데 이게 무슨 돌풍입니까
순진하고 약한 맘에 믿었던 사랑 이별의 닻을 내렸네 열길 된 물 속은 알 수가 있어도 한길 된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믿고 믿고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네 발등이 찍혀버렸네 돌다리처럼 두드려보고 건너갔는데 조심조심 건너갔는데 어리석은 이내 마음 눈이 멀어서 그만 풍덩 헛디뎠어요 인생의 매듭이 이런 거라고 내 자신 큰맘으로 위로하지만 속고 속고 속는 내 삶이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호수 같은 마음속에 배 띄웠는데 이게 무슨 돌풍입니까 순진하고 약한 맘에 믿었던 사랑 이별의 닻을 내렸네 열길 된 물 속은 알 수가 있어도 한길 된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믿고 믿고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네 발등이 찍혀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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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24 | ||||
1.아하~아 엽전 한 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 한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2. 아하~아 오직 남은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흐으~으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손 구름에 세월가듯 그~~~생 , 막~~~생 , 그~~생. (금미6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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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52 | ||||
1. ♣---♬
산수갑산을 가고 싶은 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 빛 아래 고라니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곳 산수갑산에 청난골에 보름달이 휘영청 밝아 오면 첫 사랑에 아픈 가슴이 애미나이래 애간장만 타 녹씀메 애간장만 타 녹씀메 2. ♣---♬ 산수갑산을 가고 싶은 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주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꽃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기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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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37 | ||||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여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도 기다리는데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싸게 싸게 오시지 않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솔발기 거미줄에 줄타 듯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여 당신 때문에 기다려온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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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36 | ||||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도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낸답니다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아꼈기에 날 잊어달라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미련이 남아있을 때 보내야지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미련마저 간직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낸답니다 당신을 아주 보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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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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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도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낸답니다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아꼈기에 날 잊어달라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미련이 남아있을 때 보내야지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미련마저 간직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낸답니다 당신을 아주 보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