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멜로디 플레이어인 에디 히긴스가 라틴 넘버에게 바치는 오마주!
거장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첫 번째 라틴 송북으로 정감이 흐르고, 마음 깊은 곳으로 살며시 다가오는 듯한 미묘한 선율이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며 엘레강스 하며 황홀하고 음란한 무드를 자아내는 명곡집! 트리오 로스 판쵸스의 곡으로 불멸의 명곡으로 자리한 <사랑의 비애/TRISTEZA DE AMOR>, 라틴의 명곡 <어느 사랑 이야기/HISTRIA DE UN AMOR>, 탱고의 클래식 <질투/JALOUSIE>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