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악팬을 놀라게 할 15세의 신동 피아니스트 AUSTIN PERALTA의 데뷔작
14세의 나이로 노련한 거장 론 카터와 놀라운 스틱웍의 소유자 빌리 킬슨을 지휘한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신동이란 단어가 진부하다면 이 소년의 나이는 올해 15세 잊어도 좋다. 그저 이 피아니스트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에 주목하라. 작곡과 편곡은 기본이다. 그는 현란한 테크닉과 지성으로 무장한 양손으로 재즈계를 평정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즐겁게 그의 앞날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장담컨데 이 데뷔 앨범은 두고 두고 오랫동안 보관하게 될 것이다. 론 카터의 관록과 빌리 킬슨의 불꽃 튀기는 드러밍은 보너스다.
전세계 유일의 디지팩 패키지/ DSD 레코딩/ 일본에 이어 전세계 두번째 발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