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국내에는 '뱅갱‘의 리더로 잘 알려진 바르디 요한손. 그는 케렌 앤과의 여러 해의 걸친 공동작업으로 유명하다. 도발적인 영상미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벤야민 크리스티안센의 1922년 컬트 무비 [핵산]을 위한 음악을 만들었다. 전편이 오케스트라 워크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바르디 요한센의 다방면에 걸친 음악적 천재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