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ing oneself in a Conspicuous way
(화려한 변신)
OJ
OH, JONG-HYUK
“남자로써의 완벽한 변신을 꾀한다.”
아이돌스타 “클릭 비의 맴버 꽃미남 그룹, 여자보다 더 아름다웠던 외모.
이 모든걸 벗어던진채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화려한 변신을 한 “오 종혁” 그가 돌아왔다.
이번 오종혁의 솔로앨범은 지금까지 보아오던 아이돌 그룹 “클릭 비”의 맴버 오 종혁이 아닌 완벽하게 변신을 한 한 남자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런 오종혁의 변신은 앨범속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모든 앨범수록곡을 직접 선택하였고, 안무, 의상, 사진, 자켓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첫 솔로앨범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더 이상의 순수하고 앳된 소년의 모습이 아니다.
그의 1집 다채롭고 파격적이기 이를데 없는 일로 가득가득 예고돼어있다. 그리고 그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도대체 그의 끝은 어디인가 ? 어디까지 내달릴 것인가!
2000~2006년 한국경제가 여느때보다 힘들었고 그 여파로 역대 최악의 상황을 만난 음반시장. 스포츠에선 월드컵 영웅들이 국민들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스타급들 마저 포기한2006년 음반시장에 주위의 우려를 한 순간에 잠재우고 부드럽고 파격적인 케릭터 그리고 실력을 앞세우고 나온 오종혁 ! 침체된 음반시장에 큰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이들은 평가한다. 그래서 오종혁은 2006년 하반기 가요계에 우뚝 서려고 한다.
“OJ Issue" (화제)
그의 이름은 OJ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최고 아이돌 그룹 클릭비로 각광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이목을 단박에 끌었던 “오종혁” !
파워풀한 가창력, 귀여운 외모, 춤 그리고 당당함의 주인공이다.
그러나 이번 솔로앨범에서 “오종혁” 이란 이름을 바꾸면서 그의 심오한 결심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2년간의 공백기..... 그는 여러 음반계약과 연기활동 등의 제안을 거절했다.
제안들을 거절하며 그가 던진 한마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요.”
그는 “준비되지 않는 자” 란 말을 하면서 괴롭고 고된 준비를 해 온것이다.
“OJ or 오종혁” 대중들은 오종혁이라는 이름에 더 친숙하다. 굳이 오종혁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OJ 이로 개명한 까닭도 바로 대중들에게 200% 바뀌어진 자신의 모습을 당당하게, 처음 시작하는 신인으로써 다가가고 싶다는 본인의 깊은 속내에서 비롯됐다.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그는 문신을 하고 말, 행동 들을 바꾸었다.
그는 지난 2년의 공백기동안 단단히 짜여진 자신만의 스케줄에 살아왔다.
하루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2번이나 받고 안무실, 노래 연습실에서 전전하며 굳은 의지를 보여 줬다. 이제 그 OJ 의 노력의 대가를 지켜보자.
놀랄만하고 유쾌한 각종 퍼포먼스 및 이벤트들, 다양한 아이디어 마케팅을 펼칠 OJ 이는 향후 대중들에게 통쾌한 무대와 복잡한 세상살이가 주는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COOL하고 자유스러운 건강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OJ Face Off" (다른모습)
OJ 는 이번 1집에서 다양한 컨셉을 보여 준다. 타이틀 곡을 댄스가 아닌 감미로운 R&B 발라드로 정한 이유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오종혁 하면 강한 비트와 열정적인 춤 동작이 생각는데 굳이 R&B발라드로 정한 이유는 그만의 음악적인 성숙함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OJ 의 음악적인 끼는 이미 그가 클릭비 활동을 해오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검증 받은 바 있으며, 수많은 제작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또 수많은 가수들의 피처링을 제의 받을 만큼 가창력 또한 일품이다. 거기에 2년동안 SG워너비, KCM등 의 보컬트레이너 이결씨의 트레이닝을 받아오며 한층 성숙된 노래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면 굳이 R&B발라드로 타이틀을 정한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춤” 두말하면 잔소리다 필 위주의 OJ 스타일의 댄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 내게한다. 자기 표현력이 강한 OJ 답게 아니나 다를까 댄스에도 그만의 색이 무척이나 뚜렷하다. 그 외에도 그의 바뀐 모습과 매력은 넘치고 넘친다.
그의 주변인들은 그의 오락프로그램 출연을 오히려 걱정할 정도로 상당한 애드립 실력을 갖췄다. 또한 만능 스포츠맨으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춘 OJ 이다. 그리고 연기력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 이미 드라마 “쥐 덫”에서 충분히 그러한 끼를 입증해줬다.
“OJ 1집 ARMS" (비장의 무기)
1집의 놀라운 퍼포먼스는 여러개의 뉴스거리가 줄줄이 있지만 몇 개만 흘려본다.
우선 파격적인 홍보를 예를 든다. 기존 여러 가수들의 홍보 보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마케팅 전략이다. 여러게중 예를 들면 극장홍보, OJ게릴라홍보, 일인시위홍보..등이다.
일단 극장홍보는 국내 여러개의 극장에 영화시작전 CF타임에 들어가는 OJ 홍보영상이다.
누구나 영화를 보기전 CF를 접한다. 극장에서 보는 CF 는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이것을 이용 CF를 접목시켜 이를 홍보하는 것이고, OJ 게릴라 홍보는 각지역 마다 유행거리를 찾아다니며 OJ 본인이 직접 홍보를 할 예정이다. 이것은 대중들과 더욱 친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9월 중순 각지역의 거리에서 모두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일인시위 홍보는 쉿....!!
두 번째로 OJ는 본격적으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기를 갖는다.
구체적인 일정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당지역의 레코드사와 모든 협약을 끝내 놓고 있다.
한국의 파격적인 가수가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현재 엄청난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또 다른 뉴스라면 이번 앨범 타이틀곡과 후속곡 뮤직비디오 제작을 꼽을수 있다. 이 두곡의 뮤직비디오의 스케일은 과히 엄청나다.
제작 비용만 해도 5억원이 소요된다. 또한 12월 24~25일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노래만 부르는 그런 공연이 아니라 관객과 같이 즐기고 호흡하는 공연을 준비중이다.
“OJ Support" (돕는 이들)
많은 이들이 이번 앨범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우선 제일 많은 도움을 준 우연석이다.
같은 클릭비 맴버이자 OJ의 소속사 사장님으로 이번앨범에 총 프로두서를 맡아 물심양면으로 앨범에 참여했다. 그의 이번 앨범에 우연석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OJ를 위해 애쓴 그에게 우리는 무한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 이번앨범 마지막 트랙에 곡인 한달이나 피처링을 도와준 유진이다.
그녀는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밤새 피처링을 해주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외에 허인창, 언타이틀 서정환, D.Brown, 이결, The Name, MC.K등 스타 작곡가들도 OJ를 위해 기꺼이 곡을 내놓았다.
“타이들곡 설명”
OJ가 가요계 평정을 목표로 들고나온 타이틀곡은 바로 “죽을만큼...”이다.
작곡가는 The Name, 그는 익히 알려져 있듯이 R&B유명 가수다. 이번 OJ 앨범을 위해 1년 전부터 곡 작업을 하면서 OJ를 위한 OJ에 맞는 곡을 준비해 주었다.
장르는 R&B 발라드로, OJ 의 파워풀하고 소울틱한 보컬이 브드러운 R&B 비트와 절묘하게 어울려진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홀로 가슴에 새겨진 그녀를 생각하며 애절하게 그녀를 원하는 가슴 시리고 슬픈 내용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아픈 사랑 이야기, 이 노래는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보내줘야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