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2월 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한일우정의 해’ 행사에 일본 측 기라성 같은 축하공연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당당히 한국 팬들을 처음 만났던 ‘히라하라 아야카’!! 2003년 데뷔 싱글 ‘JUPITER’의 메가 히트로 그 해 제 55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 및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아시아 시
장의 본격 진출을 위해서 이번에 2006년 3월 발매되었던 그녀의 최신 앨범 [4L]의 보너스 트랙 ‘明日 "내일"’을 추가하여 전격 발매한다. 4L이란 바로 LOVE "사랑", LIFE "인생", LUCK "행운", LIVE "살아있음" 단어의 첫 글자로 그녀의 세계관을 대변하고 있다. 히라이 켄, 시이나 링고 등 유명 아티스트의 히트를 책임져 왔던 프로듀서 ‘카메다 케이지 및 케츠메이시나 보아의 히트곡을 제작했던 YANAGIMAN 등 호화 조력자들의 참여로 완성된 이번 앨범에는 NHK 토리노 중계 테마송 ‘誓い"맹세"’, 영화 [4일간의 기적]의 주제가 ‘ETERNALLY’ 등 총 17곡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히라하라 아야카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