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카라얀"과의 베토벤 4번 협주곡 실황을 비롯하여 "게자 안다"와의 "모짜르트"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페렝크 프리차이"와의 1952년 "모짜르트" 협주곡 19번 등이 핵심을 이루며, 여기에 1952년 실황으로 "바흐&q
uot;의 토카타와 "베토벤" 18번 소나타, "슈베르트" 및 "모짜르트" 피아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하스킬" 예술의 결정반. 무엇보다도 1955년 "칼 슈리히트"와의 "슈만" 피아노 협주곡이야말로 "하스킬"의 모든 것이 쏟아지는 주옥과 같은 명연 중의 명연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