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형 Electrock!! 前PIERROT의 기타리스트 aiji와
신인 보컬리스트 maya가 빚어내는 Happy Vibration !!
카리스마적 인기를 자랑했던 비주얼 록 밴드 PIERROT가 2006년 4월 돌연 해산을 표명하고, 그 후 밴드 멤버 개인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중, PIERROT의 음악적 중핵이던 기타리스스트 aiji(아이지)와 전 sineers의 maya(마야)에 의해 결성된 개성파 비주얼 록 유닛이 2006년 8월 탄생했다.
PIERROT에서의 활동을 높은 인지도를 가진 베테랑 aiji와, 예측불허의 매력을 가진 신인 보컬리스트 maya가 빚어내는 ‘미지수의 콤비네이션’이 이 유닛의 불가사의한 매력!
LM.C는 믹스쳐 록, 디지 록 등의 방향성을 가지고는 있으나, 결코 그 장르의 범주로 카테고라이징할 수 없는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2006년 8월 결성 이래, 새로운 록 사운드에 굶주리고 있는 일본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06년 10월 4일 싱글 <Trailers【Gold】>와 <Trailers【Silver】>를 동시발매하며, 최초의 일본 4개 도시 투어(11월)를 감행하며 충격적인 데뷔로 세간에 떠들썩 하게 했다. 그리고 2007년 1월 대망의 2nd 싱글 < OH MY JULIET.>를 발매한다.
Maya의 독창적인 가사가 aiji의 사운드와 묘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LM.C는 일본 현지에서 ‘신세기형 Electrock! Happy Vibration’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