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 광활함과 소박함."그리그"의 명곡들 가운데 가장 사랑 받는 음악만을 엄선해서 네 장의 CD에 담은 것. 광활한 북유럽의 풍광을 연상시키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커다란 스케일 연주가 매우 인상적이다. "페르귄트 모음곡" 전곡과 "홀베르그 모음곡"은 음질
까지 생생하다. 피아노 협주곡은 "오하라"의 피아노, 역시 "로열 필이 오케스트라"를 맡았다. 1994년 음원이고, 수정처럼 맑은 음질을 자랑한다. 두 개의 비가적 선율 『OP.34』는 1956년과 1957년의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다. CD 두 장에는 인기 있는 피아노곡을 모았다. 『발라드 OP.24』, 『노르웨이 민요에 의한 즉흥곡 OP.29』, 『기분 OP.73』, 『유모 레스크』, 그리고 소박한 『농부의 삶 장면들 OP.19』, 『서정 모음곡』 등을 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