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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헨델"의 대표작일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의 종교음악의 백미로 꼽히는 『메시아』는 [예언과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3부로 이루어졌다. 비평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헨델"의 "사울" 이후 "르네 야콥스"는 새로이 2명의 알토 소프라노를 기용하는 1750년 버전의 『메시아』를 레코딩했다. "클레어 칼리지 합창단"은 풍부한 표현력과 생명력 넘치며, 눈부신 합창을 들려준다. 솔리스트 모두 너무도 휼륭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 인류의 구세주로서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강력히 호소한 작품이 웅장한 표현 속에 생생한 종교적 감동으로 절실히 다가온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Freiburg Baroque Orchestra 1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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