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이력의 두사나이 트로트에 도전장.
의대출신의 ㈜패츠 대표이사 김정택과 난타배우 및 타악퍼포먼스로 이름을 날린 지윤성이 트로트에 도전장을 내밀다.
KJ 브라더스 1집 “빨간우체통”
트로트계에 새 바람을 몰고올 이번앨범은 KJ브라더스의 형 김정택이 전곡을 작사/작곡했으며 아우 지윤성이 편곡 및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타이틀에서 알수있듯이 지금은 많이 사라져가는 빨간우체통-첫사랑을 떠올리며 현대의 각박한 삶속에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앨범이다.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트로트방식에서 벗어나 다소 형식을 파괴한 실험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트로트계에 sensation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앞으로 트로트계에 미칠 KJ브라더스의 행보에 우린 주목해야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