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색감과 음악적 역량, 깊은 울림...
1200만 싸이월드 회원의 전폭적인 지원속 신인뮤지션 탄생
국내 정상의 작품자들이 주목한 걸출한 보컬리스트,
세이의 탁월한 감성과 음악적 내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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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받은 가창력, 독특한 음색과 음악적 역량을 갖춘 신인뮤지션 탄생
신인가수 세이(본명:이수영)이 싸이월드 1200만 회원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가수 데뷔 초읽기에 들어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2월 9일 '싸이월드 송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수영은 탁월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예심을 거쳐 본선 8개팀이 경합을 벌인 끝에 금상을 수상한 이수영은 최근 발라드 황태자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테이와 인기 혼성그룹 '바나나보트'의 소속사 (주)두리스타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 행운을 잡았다.
(주)도레미디미어 김원중 대표, 국내 최고의 작품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유명 작곡가 조영수, (주)두리스타 박행렬 대표, 싸이월드, 태진미디어 관계자 등 대중음악계 유명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던 이번 싸이월드 송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수영은 세련된 외모와 가창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 음악계 인사는 "이번 금상 수상자인 이수영은 개성적인 외모와 색깔있는 보이스 톤이 탁월한 가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심사위원으로 부터 인정받았다"면서 "이미 음반작업을 끝냈으며, 퀄러티 높은 음반으로 음악팬들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이 역시 "선배 가수 이수영과 동명이라 혹시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도 "최고의 가수로 성장해 팬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3월 말 경 싱글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통해 음악팬들을 만날 세이는 데뷔전부터 걸출한 신인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퀄러티 높은 음반으로 1200만 네티즌들을 사로 잡다.
신인가수 세이(본명:이수영)를 위해 국내 정상의 작품자들이 음반 참여에 발을 벗고 나섰다. 황성제, 고성진 등 국내 정상의 작곡자와 박효신의 ‘눈의 꽃’을 작사한 김진용이 세이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그야말로 최고의 퀄러티를 자랑하는 사운드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데뷔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히트 작곡자 황성제는 “싸이월드 송 페스티벌을 통해 이미 검증을 받았다는 평가가 지나친 자랑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번 녹음 작업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면서 “독특한 음색, 깊은 울림은 음반에 그대로 녹아났다. 1200만 싸이월드 회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세이의 중독성 강한 보컬은 이수영을 잇는 신인 여자 보컬리스트 계보를 밟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독특한 온라인 홍보와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를 통한 새로운 홍보제시
신인 보컬리스트 세이(본명:이수영)의 음악성과 함께 큰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사전 프로모션과 장외 홍보는 이미 가요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물망과 같은 온라인 홍보와 다큐멘터리가 바로 그것이다.
싸이월드를 비롯한 각종 포털사이트와 연계된 세이의 다큐멘터리 4부작을 통해 UCC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컨텐츠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를 4부작 다큐멘터리 컨텐츠로 대체할 만큼 영상 퀄러티 높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사실도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꼽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