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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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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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소리만 한숨짓는소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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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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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사랑 어이할까요 헤어져아 한다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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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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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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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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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대 떠난 이가슴에 궂은비는 내리는데
돌아서며 손짓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홀로 있나 루루- 루루루- 2.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돌아서며 안녕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흐느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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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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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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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적한 들에 핀 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 위해 피어나서 누굴 위해 지는 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 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난 한적한 들에 핀 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 위해 피어나서 누굴 위해 지는 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 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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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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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 이슬을 머금은
어리고 작은 풀잎이지만 바람과 눈부신 햇빛이 그래도 멈추었다 간다오 그대의 뜨거운 손길 그리운 가슴이 긴 세월 텅빈 창가에 외로워도 우리들 사랑이 끝날 수 없음을 당신이 모를리 있을까 찬란했던 날들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내사랑 당신만은 알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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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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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슬픔을 감춰둔 채로
이렇게 웃으며 보내 드려요 아쉬운 사랑 서글픈 마음 눈물 또한 보일 수 없어 *웃으며 보내는 마음 가슴 아프지만 슬픔을 더 하기전에 보내 드려요 두 눈에 눈물이 흐를 것 같아 하고픈 한마디 하지 못하고 아쉬운 사랑 접어 둔 채로 웃으면서 보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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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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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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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 옛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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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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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 줄거야 ※ 언제나 우리는 불같은 사랑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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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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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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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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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고운산
작곡 : 박인섭 *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데 갔나 1.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마저 가져가지 정만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2.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마저 가져가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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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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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미소로만 얘기하던 말이 없던
그 여인 어쩌다가 두눈이 마주치면 붉어지는 그 얼굴 웬일인지 그녀만 바라보면 내마음은 두근 두근 좋아한다 말할까 망설이다 하루 해가 저물었네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말없이 상냥하게 웃어주던 아름다운 그 여인 워우워우~ 오늘은 불타는 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할까 우물쭈물 하다가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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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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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 마디 말해주려마. 내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싶지만은 돌아서 가야하는 이 마음 그대 미워말아요.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사랑했다고 한 마디 말해주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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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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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ㅁ<!
★☆1절)염맥 자랑스런 그 이름은 염맥☆★ 생각하며 뛰어가는 염맥 밀려오는 시련들은 부디치며가쟈 염맥 일을하는 그 이름은 염맥 승리롭게 눈을 뜨는 염맥 넘어져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가쟈 다함께 모이는 Y~~M~~C~~A~~ Y~~M~~C~~A~~ 천둥날에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우리의 젊음을 꿈많은 젊음을 활짝 나래를 펴라~~ 염맥 혼자라고 생각 말게 염맥 눈을 뜨려 다시 보라 염맥 밀려오는 새 역사는 그대 앞에 있다~! 염맥 절망이라 생각 말게 염맥 다시 한번 출발 하게 염맥 우리 YMCM에서 다시 뛰어 보자 다함께 모이는 Y~~M~~C~~A~~ Y~~M~~C~~A~~ 젊은 날에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우리의 젊음을 꿈많은 젊음을 활짝 나래를 펴라~! Yy Mm Cc Aa X 3 oh~!(원 투)원 투 쓰리 포!! Y~~M~~C~~A~~ Y~~M~~C~~A~~ 젊은날에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 )( ) (ㅡ_-) :오랜 시간이 걸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