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천재 펑크 음악가의 명작
환상적인 연주와 탄탄한 음악성, 그리고 진정한 이야기꾼 쿨에이지 1집
세상을 향해 외치는 쿨에이지의 음악은 진실하고 아름다운 젊음이 느껴진다 .
그들은 젊은 우리들의 당당한 모습이며 음악을 사랑하는 진정한 뮤지션이다.
믿기 어려운 20대 초반의 환상적인 연주와 탄탄한 음악성을 거론하기 전에라도 그들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로 독보적인 위치를 준비하고 있는 그들은 천재성이 다분하다.
이를 뒷받침하듯 100대1의 2006년 쌈지페스티벌 숨은고수로 발탁되었으며 펜타포트, 부산락페스티벌에 참가하였고 EP발매 전후로 300회 이상의 라이브를 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앨범 전반에 흐르는 쿨한 펑크사운드와 재치 있는 입담은 현재를 살고 있는 젊은이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이며 신선하고 가치 있는 음악을 즐겨야할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현재 20대 초반의 뮤지션 쿨에이지는 기대되는 진정한 독보적인 이야기꾼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