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태생의 비올리스트 "앙뜨완느 타메스티"는 "BBC"가 선정하는 유명한 신세대 아티스트 프로그램 2004~2006에 선정되었다. 이것은 영국을 통한 "BBC 오케스트라"와 협주곡 레코딩, BBC 라디오와 3개의 솔로 레코딩 그리고 2006년 위그모어 홀 데뷔를 포함한 리싸이틀 계약을 성립하게 만들었
다. [그의 비올라는 인간의 목소리에 가깝고, 그의 보윙은 우아하며, 강세는 지적이며, 비올라 톤은 특별하다]고 해외 비평가들은 말한다. 음반 내지에 담겨 있는 그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가 "바흐"와 "리게티"에 얼마나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앙뜨완느"는 분명 비올리스트의 떠오르는 새로운 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