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만"은 독일 태생의 작곡가이나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독일 등 각국의 음악에 전통하여 국제적인 양식의 음악을 만들어 내었으며, 그의 작풍은 후기 바로크시대의 작곡가이나 아름다운 선율과 생기가 넘치는 리듬을 특징으로 하며 바로크음악을 넘어 고전파로 향한 경향이 강하다. "텔레만" 시대, 모든 음악가들의 아첨과 존
경 받은 그의 동시대의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인 "게르만 슈바르트"는 [텔레만은 견줄 데가 없는 대가이다]라고 묘사했다. 그의 음악은 사람들이 모든 종류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앙브르와지"에서 발매되는 "아마릴리스"의 9번째 음반으로 너무도 사랑스러운 음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