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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톤 쿠프만"이 새롭게 도전하여 그 해석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두 번째 "북스테후데" 작품집. "북스테후데"가 개최했던 [아벤트무지크]용 음악으로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오라토리오 『최후의 심판, DAS JUNSTE GERICHT』은 "유프살라 대학" 도서관에 불완전한 형태로 남아있던 악보를 "쿠프만"이 완성시킨 것이다. "북스테후데"의 음악 스타일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동시에 "쿠프만"의 정력적인 음악 만들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명연으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Amsterdam Baroque Orchestra 1기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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