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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54년과 56년 쾰른에서 가진 "클렘페러"의 라디오 방송 녹음. "브루크너" 『4번』의 경우 "EMI"에서 발매된 "필하모니아"와의 스튜디오 레코딩이나 바이에른 방송 레코딩보다 조금은 거칠지만 훨씬 에너자익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1악장 코다 부분에서 완성되는 건축적인 조형미가 주는 무게감과 스케르초 악장에서의 육중하면서도 날렵한 리듬형은 클렘페러만의 전매특허임을 증명한다. 『돈 주앙』 역시 스튜디오 레코딩보다 근육질적이고 역동적인 연주이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Koln Radio Symphony Orchestra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