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백성현의 티저 홍보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GoodBye Sadness],
6월 1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가수 공개로 관심집중!
[GoodBye Sadness] 앨범의 타이틀곡 중 ‘오죽했으면...’이 1차 공개되면서 노래를 부른 가수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일 음반 발매와 동시에 드디어 그 실체가 공개된다.
정일우, 백성현의 액션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영상 안에서 흘러나오는 멋진 목소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있는 가운데, 그 주인공은 신인가수 구정현으로 밝혀졌다.
기획부터 영상제작, 촬영, 녹음에 이르기까지 무려 1년 6개월 간에 걸쳐 진행된 앨범[GoodBye Sadness]는 이미 발매 전부터 무비 엠(Movie M) 출연진과 음악으로 큰 화제를 모아 왔다.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표현하는 허스키 보이스를 지닌 구정현은 이번 앨범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팬 사로 잡기에 나섰다.
[GoodBye Sadness]의 타이틀곡인 ‘오죽했으면...’과 ‘그러니까...’는 가족의 소중함,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을 표현한 곡으로,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야 하는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오죽했으면...’과 떠나 보내고 가슴 아파하는 사랑의 넋두리를 노래한 ‘그러니까...’의 동시 다발적인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이번 앨범은 테이의 ‘같은 베게’,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 등 색깔 있는 음악을 만들어온 특급 작곡가/프로듀서 황세준이 프로듀스를 맡았으며 이상인, 김세진, 조준영, 하정호, 이준석 등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완성도가 높아졌다.
또한 Fly to the Sky의 ‘가슴 아파도’,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한 남자’, 테이의 ‘같은 베게’,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김형중의 ‘그녀가 웃잖아’, 이승환 ‘심장병’ 등 아름다운 노랫말로 인정받고 있는 작사가 조은희가 참여하여 노래와 보이스 컬러에 맞는 멋진 작품을 완성시켰다.
정일우, 백성현, 안길강, 김현성 출연에 창 감독의 연출로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클릭수를 기록하며 네티즌은 물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무비 엠 ‘GoodBye Sadness - 오죽했으면…’과 더불어 ‘Goodbye Sadness ? 그러니까...’ 역시 이 날 동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또 한번의 화제몰이가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