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결성된 DESPERADO는 보컬 채희선과 기타 김호찬 베이스 김우성 드럼 양원준의 라인업으로 시작되어 수차례 맴버교체를 통해 현 기타 한민철의 라인업을 완성하였다.
초기에 그들은 어둡고 무거운 색채의 음악으로 인해 데쓰메틀로 구분되었으나 2005년 이후 이모셔널한 메틀코어적 색채로 바뀌어간다.
2004년 9월 발표한 싱글앨범 [DESPERADO IN DESPERADOS]는 다섯 개의 헤비사운드로 무장된 트랙들을 통해 인간은 모두가 마음의 부랑자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후 활발히 홍대 클럽씬에서 활동하던 중, 2005년 5월 일본 오사카와 고베에서 4회의 라이브를 통해 일본 메탈씬에도 DESPERADO의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06년 여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의 엠넷스테이지에 올라 열광적 무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9월 첫 번째 정규앨범 작업에 들어간 그들은 수개월만인 2007년 3월 DESPERADO 1집앨범 [44 MINUTES LEFT BEFORE SMELLING LIKE A DISGUSTING PERSON]을 완성하게 된다.
첫 정규앨범인 [44MINUTES LEFT BEFORE SMELLING LIKE A DISGUSTING PERSON]은 메틀코어적 색채로 이모셔널함과 헤비하고 공격적인 서로다른 느낌을 조화롭게 구성하였다.
싱글앨범에 수록된 트랙 [KANE]을 다르게 해석한 어쿠스틱 넘버 [WHERE AM I ? (KANE ACOUSTIC)]를 통해 그들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역겨운 인간의 모습들을 담은 그들의 앨범은 가장 인간적인 모습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다.
2007년 3월 신촌 롤링스톤즈에서 가진 [THE START] 라이브를 시작으로 [DESPERADO JAPAN LIVE TOUR 2007]을 위해 3월 29일 일본으로 출발한 DESPERADO는 오사카와 시가, 나고야, 그리고 도쿄를 잇는 30일간 14회의 타이트한 일정으로 계획되었던 DESPERADO JAPAN LIVE TOUR 2007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이어질 앨범발매 쇼케이스를 위해 한창 준비중이다. .... ....
fucking humping selfish saying of mine but can't help saying it
your eyes, seeing anything but me your ears, hearing anything but me Shut up , you can catch it
I just need someone to listen to what I'm saying Do not perorate, don' tell me in your way
I) know you give your best shot to understand me I) suppose you want to set me free from the foul street But I don't want to listen to the measures of setting me free
I just need someone to listen to what I'm saying Do not perorate, don' tell me in your way
So sad cuz you're thinkng and thinking So sorry that you try to put yourself in my shoes
Morning with a splitting headache, I can see blood all over me. Even it's not mine. What the hell these blood and my body? Merely head is getting dim and, it drives me to crazy. Memories in my head, are they the hallucination What scenes are in my memories as film is getting broken. What did (I do) last night and, where was I ? where am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