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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 작품의 나일강 장면이 유서깊은 스칼라에서 이보다 더 역동적으로 그리고 개성있게 연주된 적은 없었다. 물론 "마리아 칼라스"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다에 필수적인 달콤하고 상냥한 톤으로 연주한 적은 없을 지라도 그녀의 상상력은 한없이 매력적이고 "티토 고비"의 전성기의 힘 안에서 아름답게 어울린다. "터커"는 레코드상에서 그의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바비에리"가 암네리스 역을 열연한다. - 펭귄 가이드 -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1기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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