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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로미오 역을 여성이 불러야하는 『카풀레티 가와 몬테키 가』의 불만을 해소시킨 "아바도" 지휘의 1968년 스칼라 실황. 로미오가 테너로 수정되면서 결과적으로 "아라갈"과 "파바로티"라는 두 명의 명 테너가 한 무대에서 대결을 펼치는 진귀한 공연으로도 회자되었다. 서곡에서부터 확신에 가득 찬 "아바도"의 절도감 있는 지휘와 더불어 "스코토", "아라갈", "파바로티"의 절창이 눈부시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1기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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