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사랑하는 동요 “꽃밭에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애국가” 등을 재즈로 연주하여 2007년 새로운 라틴 돌풍을 일으킨다!
?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Sounthern Califonia University에서 "Monk" Program에도 선발되어 큰 이슈로 떠오르게 된 세계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열정적인 무대,
감각적인 임프로비제이션,
관객들을 압도하는 강력한 카리스마!
재즈피아니스트의 세계적인 이름 조윤성!
재즈피아니스트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조윤성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Sounthern Califonia University에서 "Monk" Program에도 선발되어 큰 이슈로 떠오르게 된 뮤지션이기도 하다.
이번 내한공연을 즈음하여 조윤성이 특별히 선택한 장르는 라틴이다. 공연 제목도 내한 기념앨범도 같은 제목의 Latin Corea다.
남미의 아르헨티나와도 깊은 인연이 있는 그는 라틴음악과 재즈라는 두 음악의 특성을 조화롭게 융화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라틴 음악은 리듬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 퍼커션의 역할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음악적 특징을 한껏 사용 하여 멋스러운 스윙감과 함께 어우러져 대중들의 귀를 자극 하게 만든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라틴 음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져 가는 이때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써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그의 생활에서도 음악이 묻어나듯이 음악과 함께 살아가고 재즈를 온몸으로 느끼며 연주하는 조윤성의 열정적인 몸짓 하나에도 팬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다.
라틴재즈라 하면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얼마 전 내한 공연한 미첼 까밀로를 잊어버릴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조윤성의 “Latin Corea"라는 한 장의 음반 안에서 다른 어떤 뮤지션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라틴 재즈 음악이 물씬 풍겨지며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라는 오직 단 한명의 뮤지션에게만 집착 하게 될 것이다.
이번 음반 “Latin Corea"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어, 동요 “꽃밭에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애국가” 등 어떠한 다른 뮤지션들이 표현해 낼 수 없으며 오직 조윤성의 스타일로 연주하여 올해 최고의 라틴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다양한 악기들과 파격적인 변박, 화려한 선율들과 변화무쌍한 현대적인 기법들까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조윤성 이기 때문에 가능 한 것!” 이라고 언론에서는 말하고 있다.
조윤성의 음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항상 감동이 있으며 대중들과 호흡하려는 노력이 그대로 우리들에게 전해진다는 것이다. 그가 마음껏 뿜어내는 열정으로 작년 공연에도 역시 우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대중적인 정서와 자신의 음악성을 조화롭게 펼치려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혼합되어 “Latin Corea"라는 음반으로 완성된 것이다.
조윤성의 팬들은 그가 음악을 무에서 유로 창조해 내는 뮤지션다운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으로 지나간 공연에서도 음악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듯이 앞으로의 수많은 공연에서도 멋진 모습과 활약을 예상해본다.
2007년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강타할 강력한 재즈 씬의 화려한 정점에 선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새로운 도전과 연주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