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얻은(matia님과 은주님께 감사) 씨디 중 하나. 케미컬 브라더스 첫 경험이었다. 당최 이 쪽으로는 잘 듣지 않는 탓에 돈 주고 산 적이 없었던 것. 한동안 케미컬 브라더스와 마이 케미컬 로맨스가 헷갈리는 시츄에이션까지 경험-_-ㅋ 음. 난 그렇다. 관심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가 극명한 인간ㅋㅋ 어쨌든 이 앨범 들으면서 확실히 구분하게 됐다. 케이컬 브라더스의 음악은 주로 마약하는 젊은이들이 나오는 영화에 나오지 않았나?ㅋ 아무래도 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