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스틴 바사라는 배우에게 꽂혀서 이 영화까지 찾아봤네. 아직 는 안봤는데 보다 말았던 그 영화까지 찾아 본다면 저스틴 바사 홀릭이 확실하겠군ㅎㅎ 매튜 매커너히를 한참 좋아했던 적도 있었는데 정말 아주 잠깐이었고 그 이후로는 이 남자, 보면 볼수록 느끼하다. 괜찮은 커리어를 쌓는 것 같지도 않고. 언제부턴가 로맨틱 코메디의 마초 캐릭터로 잘 나오더라구. 미국인들이 보기에 그는 꽤 매력적인 남자인가보다. 삼십대 중반이 되어 가는데도 매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