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가슴속까지 시원한 장혜진 최초의 댄스앨범으로 날려버리세요~
무한한 열정과 아름다운 욕심을 지닌 팝의 디바, 장혜진!!!
댄스장르를 총 망라하며 시원하고 경쾌한 앨범으로 컴백하는 그녀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무한한 열정과 아름다운 욕심을 지닌 디바 장혜진, 그녀가 돌아왔다!
2007년 8월20일 정식 발매예정인 장혜진 Power 앨범 ‘Tomboy’!
지난해 7집 ‘마주치지 말자’와 디지털 싱글 ‘불꽃’ 이후 약 1년 4개월여 만에 들고나온 이번 Power 앨범 ‘Tomboy’는 댄스장르를 총 망라한 곡들로, 원숙미 넘치는 장혜진 특유의 색깔에 힘있는 가창력이 더해져 시원하고 경쾌한 댄스 음악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1991년 ‘꿈속에선 언제나’로 데뷔해 그 동안 ‘키작은 하늘’,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완전한 사랑’, ‘꿈의 대화’, ‘못다한 사랑’,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불꽃’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던 장혜진은 정작 스스로가 목적하는 가수로서의 욕심 때문에 언제나 많은 아쉬움과 목마름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늘 준비되어 있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펼쳐 보이려는 장혜진의 아름다운 욕심과 무한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국내 많은 가수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다.
역대 댄스앨범 중 최고의 '명반'임을 자부한다!
댄스장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장혜진 Power 앨범 'Tomboy'!
댄스 가수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장혜진의 앨범은 항상 새로운 음악성과 고품격한 대중성 모두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치가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 또한 새로워지기 위해 지난 것을 모두 벗어 버렸다.
이번 Power 앨범의 컨셉은 앨범명인 ‘Tomboy’에서 느껴지듯 앨범 자켓 사진 뿐만 아니라, 음악으로도 보이쉬한 느낌을 담아냈으며, 전체적으로 힘이 있으면서 다이내믹하고 다양한 리듬감을 바탕으로 댄스장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품격 높은 곡들을 담아냈다. 또한 요즘 미국 댄스장르의 음악적인 트렌드를 과감히 수용, 색다른 편곡과 쉬운 멜로디 라인, 그리고 시원한 장혜진의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이번 Power 앨범 ‘Tomboy’는 새롭게 도전하는 댄스장르를 고품격화하며 대중가수로서 사랑 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집약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렇듯 이번 앨범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약 6개월여 간의 긴 준비와 심혈을 기울인 작업을 통해 팬들 앞에 내놓게 된 수작이며, 역대 댄스앨범 중 최고의 '명반'임을 자부하는 아주 특별한 음반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렇게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택권과 취향을 고려하는 장혜진의 배려와 변신을 거듭하는 끝없는 노력이 대중가수로서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추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8곡의 경쾌하고 시원한, 그리고 럭셔리한 댄스곡과 2곡의 주옥같은 발라드로
사로잡을 장혜진 Power 앨범 'Tomboy'! 그녀가 부르면 다르다!
댄스장르의 다양한 음악적 섭렵을 기반으로 총 10트랙으로 구성된 장혜진 Power 앨범 ‘Tomboy’는 힙합, 하우스, 디스코, 유로댄스, 일렉트로닉 쌈바 등 총 8곡의 경쾌하고 시원한, 그리고 럭셔리한 댄스곡과 2곡 주옥같은 발라드로 구성되었다.
‘가라 사랑아’, ‘비가 내리는 날’ 2곡의 타이틀곡과 주옥같은 후속곡들로
중무장한 장혜진 Power 앨범 ‘Tomboy’!
전 곡의 타이틀화를 내세우며 주옥같은 10곡을 엄선해 녹음하고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을 선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오랜 기간의 모니터 작업을 거쳤던 장혜진 Power 앨범. 그만큼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의 첫 시도를 위한 장혜진의 준비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가라 사랑아’는 하우스에 요들(Yodel)이라는 장르가 접목되어 크로스오버 된 Hybrid 하우스 댄스곡으로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현재 최고의 타이틀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도훈과 작사가 최갑원이 탄생시킨 이 곡은 장혜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중독성 강한 쉬운 멜로디 라인이 가장 돋보이는 곡이다. 세련된 하우스 리듬 위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신디사이저 편곡을 바탕으로 전자 바이올린의 화려함까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듬뿍 담아냈다. 특히 후반부에 이어지는 장혜진의 감미로운 요들송은 상상 이외의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두번째 타이틀곡인 ‘비가 내리는 날’은 이번 앨범에 담긴 단 2곡의 주옥같은 발라드곡 중 한곡으로 최근 타이틀 작곡가로 가장 떠오르고 있는 한상원의 팝 발라드 곡이다. 비가 내리는 날 연인을 떠나 보내며 가슴 아파하는 내용의 슬픈 가사가 인상적이며, 장혜진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감성이 묻어 나와 듣는 이로 하여금 소름 끼치게 만든다. 듣고 있으면 절로 몰입되는 가사와 멜로디의 조화가 아주 인상적인 곡이다.
이 외에도 전체적으로 파워풀하면서 다이내믹하고 다양한 리듬감을 바탕으로 앨범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트랙도 건너 뛸 수 없을 만큼 댄스장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고품격 댄스곡들과 발라드를 장혜진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색깔로 다양하게 담아냈다.
가요계 초호화 작품자들이 모두 모였다!
박해운, 윤일상, 김도훈, 홍정수, PJ, 한상원, 성 진, 강지원, 김영아, 최갑원
이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장혜진 Power 앨범 'Tomboy'!
1집 때부터 장혜진의 앨범은 항상 대중들에게 보다 오히려 음악인들 사이에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음악성과 실력, 가치를 최고로 인정 받아왔다. 그래서 항상 내노라 하는 작곡가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한게 그 이유다.
작곡가 박해운, 윤일상, 김도훈, 홍정수, PJ, 한상원, 성 진, 강지원과 작사가 김영아, 최갑원… 등. 이렇듯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부풀게 하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낸 이번 장혜진 Power 앨범 ‘Tomboy’는 그녀가 가지고 있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힘쓴 명반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