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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귄터 반트"는 말년에이르러 "부르크너"와 "슈베르트" 전문가로 인식되었지만 사실 평생동안 "모짜르트"에 매달린 참다운 모짜르티안이자 뛰어난 "스트라우스-R" 해석가 였다. 체코 출신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루돌프 피르쿠츠니"의 명징한 톤과 "반트"의 여유있는 호흡이 빛을 ㅂ라하는 유려한 연주이며, 『네 개의 마지막 노래』는 실내악적인 분위기 속에서 아로요가 풍부한 음색과 깊은 정열을 유감없이 풀어내는 또 하나의 인상적인 연주다. "헤르만 바우만"이 나선 호른 협주곡 1번 역시 보너스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Rudolf Firkusny 1기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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