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최인호 작가의 베스트셀러, 명감독 하명중 아름다운 여배우 한혜숙이 만났다! 최인호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가 하명중 감독과 배우 한혜숙을 통해 영화화 됐다. 70년대 최고의 스타에서 [땡볕], [태] 등의 작품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확인시킨 하명중 감독은 1985년 [땡볕
]으로 한국영화계 사상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여 한국영화 해외진출의 물꼬를 튼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하명중" 감독과 "최인호" 작가의 만남으로도 충분히 화제를 모은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배우 "한혜숙"을 만나며 화룡점정을 이뤘다. 이들의 세기적 만남을 통해 올 추석 관객들은 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을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