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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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16 | ||||
裸になりゃ 文句はありません
알몸뚱이가 된담 불평은 없습니다. 値うちがあるなら 見張って 가치가 있다면 지키고 お腹がすいてちゃ やれません 배가 고픔 할 수 없어요 ひとりで今夜も 혼자서 오늘밤에도 カッカッカッカッカッカッして 굶주려 굶주려 굶주려서 天?で 踊り狂って 천국에서 미쳐 날뛰고 落っこちて 雲にまじって??? 여기저기 구름에 섞여… 眠れなけりゃ 明日が見えません 잠 못 이룸 내일을 볼 수 없어요 名前があるなら 名?って 이름이 있다면 고하고 誰かが泣いてちゃ いけません 누군가 울고 있음 안돼요 お金があるから 돈이 있으니까 カッカッカッカッカッカッして 굶주려 굶주려 굶주려서 天?で 踊り狂って 천국에서 미쳐 날뛰고 落っこちて 星をつかんだ??? 여기저기서 별을 땄지… 雲にまじって 구름에 섞여 天?で 踊り狂って 천국에서 미쳐 날뛰고 落っこちて 夢が醒めて 여기저기서 꿈이 깨어나고 平凡な 男になって 평범한 남자가 되어 天?で 暮らそう 천국에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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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6 | ||||
目もくれず がむしゃらに
거들떠 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手?たりしだい やめるんだ 닥치자 말자 그만둬버려 何だかんだ いってないで 이러니저러니 말하지 않고 何から何まで 捨てるんだ 무엇에서 무엇까지 버리는 거야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何すんだ 死ぬもんか 뭐 하는 거야 안 죽어 いいも?いも 無くすんだ 좋든 나쁘든 없애는 거야 何のまねだ 生きてんだ 무슨 흉내야 살아 있어 どうもこうもない 許すんだ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 얘긴 끝났어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腹立たしい 疑わしい 괘씸해 수상쩍어 煩わしい 今も昔も 귀찮아 예전에두 지금두 息苦しい いかがわしい 숨 막혀 저속해 そんなもんだ 그런 거야 野を越えて 山越えて 들을 지나 산을 넘어 ?面目も不?面目も 飛び越えて 성실함도 불성실함도 뛰어 넘어 海を行く 空を行く 바다를 간다 하늘을 간다 ところかまわず 愛が行く 어디든 상관없이 사랑이 간다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ガンバレ 힘내 肌淋しい うら悲しい 허전하고 덧없이 슬퍼 嘆かわしい 西も東も 한심스러워 서쪽두 동쪽두 馬鹿馬鹿しい 忌?しい 어이 없어 분해 そんなもんだ 그런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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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3 | ||||
椅子がそこにあるから
의자가 거기 있으니 すわろうとしただけ 앉으려고 했을 뿐 ちょっと休んで 잠시 쉬며 ちゃんと見渡して 분명히 바라보고 また?き出すつもり 또 걸어 갈 생각 地球が早く回る 지구가 빨리 돌아가 僕は年をとってく 난 나이를 먹어가고 ちょっと迷って 잠시 헤메이다 ちゃんとしてなくて 가만히 있지 않고 目が回ってるみたいだ 눈이 핑핑 돌아 가는 듯 해 ビルの屋上に 舞い降りて?た 빌딩 옥상에 날아 내려 온 神?が さみしそうに 하느님이 쓸쓸히 踊ってるよ 춤추고 있어 ライオンがそこにいたから 사자가 거기 있었기에 身を投げ出しただけ 몸을 내 던졌을 뿐 ちょっと笑って 조금 웃고 ちゃんと手を出して 충분히 손을 내밀어 親しそうに尾っぽふって 다정하게 꼬리 흔들며 アスファルトのすみに 夢が染みついて 아스팔트 구석에 꿈이 스며들어 ?も夜も 踏まれて 낮에도 밤에도 밟히며 すすり泣いてる 훌쩍이고 있어 ビルの屋上に 舞い降りて?た 빌딩 옥상에 날아 내려 온 神?が さみしそうに 하느님이 쓸쓸히 踊ってるよ 춤추고 있어 僕はツキに見放され 난 달로 버림받아 まだ勝ち目のないゲ?ムをしているから 아직 가망 없는 게임을 하고 있으니 投げ出す勇??えて 포기할 용기를 줘 踏み出す勇??えてよ もっともっと 내 디딜 용기를 줘 좀더 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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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06 | ||||
いつものメンバ?
늘 똑 같은 멤버 いつものゲ?ム 같은 게임 いつものル?ルで台無しだ 같은 원칙으로 엉망진창이야 いつものスタイル 똑 같은 스타일 いつものベ?ス 같은 베이스 いつものリズムでバッチリだ 같은 리듬으로 완벽해 大丈夫!問題ない 괜찮아! 문제없어 もう ぜんぜん心配ない 이제 전혀 걱정 없어 大丈夫!安心して 괜찮아! 안심해 そう ぜんぜん?係ない 그래 전혀 관계없어 いつものジェスチャ?だい 같은 제스츄어야 いつものデ?ト 여느 때의 데이트 いつものKiss 같은Kiss いつものコ?スで台無しだ 같은 코스로 엉망진창이야 いつものポ?ズ 같은 포즈 いつものSEX 같은SEX いつものジュ?スでバッチリだ 같은 주스로 완벽해 大丈夫!問題ない 괜찮아! 문제없어 もう ぜんぜん心配ない 이제 전혀 걱정 없어 大丈夫!安心して 괜찮아! 안심해 そう ぜんぜん?係ない 그래 전혀 관계없어 今夜もジェスチャ?だい 오늘밤에도 제스츄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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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50 | ||||
汗にまみれて ?いて
땀으로 범벅이 되어 일하며 どうにかやってきたよ 어찌어찌 해 왔어 立ち直りたかっただけだと 다시 일어서고 싶었을 뿐이라고 君のせいじゃないよ 너의 탓이 아니야 あれからどこに行って 그 후로 어디에 가서 なにしてた 뭘 하고 있었어 泣いたりしてないよね 울거나 하진 않지 そばにいなくても 곁에 없어도 朝から晩まで ふたりで 아침부터 밤까지 둘이서 遊びまわっていたね 놀러 다니곤 했었지 ?るところなんてない?日でも 잠잘 곳 따윈 없는 매일 이라도 それが充分だったね 그것으로 충분했었지 あのとき一?になって 그때 하나가 되어 なにみてた 뭘 봤었지 泣いたりしてないよね 울거나 하진 않지 そばにいなくても 곁에 없어도 これからどこに行って 앞으로 어딜 가서 なにしてく 뭘 해갈 거야 泣いたりしてないよね 울거나 하진 않지 そばにいなくても 곁에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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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3 | ||||
救われたいなら ひざまずいて
구원을 받고 싶담 무릎 꿇고 胸につけてる“鎧”を 가슴에 붙어있는 “본심”을 ?付かれないように そっと下ろして 들키지 않게 살짝 내려 놔 ほら 勇?を出して すがって 자, 용기를 내서 붙잡아 取り憑かれたいなら 息を殺して 신들리고 싶담 숨을 죽이고 爪に描いてある“呪文”を 손톱에 그려져 있는“주문”을 見つからないように そっと印して 들키지 않게 살짝 새겨 ほら その?になって ?たわって 자, 그 맘 그대로 옆으로 누워 ダメになっちゃえ! 엉망이 되어 버려! ぶらさがってりゃいい いい 매달려 있음 됐어 좋아 癖になったら 버릇이 된담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と 이런 게 아니었다고 言えばいい 말하면 돼 イカれちゃったら 目?しして 미쳐버리면 눈가리개를 하고 顔にかかってた“ぼかし”を 얼굴에 걸려있던 “얼버무림”을 暴れないように そっと?がして 날 뛰지 않게 가만히 벗기어 ほら 子供のように ねだって 자, 아이처럼 졸라 ダメになっちゃえ! 엉망이 되어 버려! さらけだしてりゃいい いい 드러내 보이면 돼 좋아 クズになったら 부스러기가 된담 恥ずかしくもないよ 부끄럽지도 않아 ダメになっちゃえ! 엉망이 되어 버려! こぼれ落ちてりゃいい いい 흘러 떨어짐 돼 좋아 こわくなったら 무서워 지면 何もできないよ 아무것도 할 수 없어 どうにもならないよ 어떻게 할 수도 없어 誰にも言えないよ 아무에게도 말 못해 昨日まで失くしてた 夢のカギを 어제까지 잃었던 꿈의 열쇠를 明日の朝 早く 探しに行こう 내일 아침 빨리 찾으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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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01 | ||||
街角に立って 口笛吹いてくれよ
길모퉁이에 서서 휘파람을 불어 줘 夜のパズルに迷い?まないように 밤의 퍼즐에 휩싸여 헤메이지 않도록 答えはいつだって 未?を照らしている 답은 언제나 미래를 비추고 있어 星に手が?く はずもないのに 별에 손이 닿을 리 만무하지만 やりたいようにやっていいんだ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야 悲しいぐらいでちょうどいいんだよ 슬픈 정도로 딱 좋은 거야 どこまでも?いてるまっすぐなこの道 어디까지나 계속되고 있어 똑바른 이 길 たどりついた先には光が待っているようだ 간신히 다다른 곳엔 빛이 기다리는 듯 해 腹ペコになって吠えてる心よ 走り出してくれよ! 뱃속 텅텅 비어 울어대고 있는 마음이여 달리기 시작해 줘! 今よりもう少しいい夢をみせて 지금보다 좀 더 좋은 꿈을 보여줘 やりたいようにやっていいんだ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야 淋しい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んだよ 외로운 정도가 딱 좋은 거야 やりたいようにやっていいんだ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야 本?になって愛していいんだよ 열의를 가지고 사랑하면 되는 거야 常夜?に群がる?ケラたちのように 가로등에 떼지어 모인 벌레놈들처럼 何千何百回もくり返して言うだろう? 몇 천 몇 백 번도 되풀이 해서 말하겠지? やりたいようにやっていいんだ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야 悲しいぐらいでちょうどいいんだよ 슬픈 정도로 딱 좋은 거야 やりたいようにやっていいんだ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야 淋しい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んだよ 외로운 정도가 딱 좋은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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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14 | ||||
夕暮れの街で
해질녘 거리에서 ?道橋の上で 육교 위에서 流される人を 밀려가는 사람들을 ぼんやり見てた 멍하니 보고 있었다 やせこけた街路樹に 앙상한 가로수에 ?ずりする野良猫 뺨을 비벼대는 들 고양이 何にも信じられないままで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채 泣いてた 君は 울먹였던 너는 淋しんぼう 외롬둥이 どんな色が好きと 어떤 색을 좋아 하냐고 君に尋ねたとき 너에게 물었을 때 空を指差して 하늘을 가리키며 水色と答えたね 하늘색이라고 대답했었지 坂道を上ると 오르막을 오르면 見えてくるよ ふるさと 보이기 시작하는 고향 ちんじゅの森に?まれてる 수호신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小さな町?み 줄지어진 작은 집들 どうしてこんなに?が 어째서 이리도 눈물이 あふれてくるんだろう 쏟아지는 걸까 さよならさえ出?ないままで 안녕이란 말조차 하지 못한 채 笑ってる 僕は 웃고 있는 나는 淋しんぼう 외롬둥이 星を?えながら 별을 헤아리며 胸の?で叫んでた 가슴 깊숙이서 부짖었어 やさしい人になれるのかな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으려나 逃げないで いられるのかな 도망치지 않을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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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45 | ||||
旅をしているんだ
여행을 하고 있지 どれぐらいたつんだろう 얼마나 됐을까 何も持ってないから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에 たいへんだったよ 벅찼었어 雨 風しのげりゃ 비 바람 헤치면 どうにかなるもんさ 어떻게든 되겠지 뭐 想い出して あたたかな場所を 떠올려 봐 따뜻한 장소를 今はくだびれて 지금은 지쳐 さまよってるんだろう 헤메이고 있는 거겠지 無理はしないでるけど 무리는 하지 않고 있지만 ギリギリなんだよ 한계란 말야 君らのスピ?ドにゃ 너희들의 스피드는 もうついていけないよ 이제 따라 잡을 수 없어 想い出して おだやかな時間を 떠올려 봐 평온한 순간을 ?いたいならいつだって その相手になろうか 겨뤄 보고 싶음 언제든 그 상대가 되어 주지 愛されたいなら何べんも おいで 사랑 받고 싶담 언제든 와 罪なら捨てていきな 죄라면 버리고 살아 罰は束ねて 죄는 묶어서 迷いも恐れも 헤메임도 두려움도 拭きとっていけばいい 씻어내면 되는 거야 思い上がってなけりゃ 우쭐해 하지 않음 なんとかなるもんさ 어떻게든 되겠지 뭐 想い出して ささやかな夢を 떠올려 봐 작은 꿈을 わけあいたいのはいつだって 優しさと痛みと 나눠 갖고 싶은 것은 언제나 다정함과 아픔과 破片になって?がってった 心と心 파편이 되어 뒹굴었던 마음과 마음 抱きしめたいならいつだって その相手になろうか 부둥켜안고 싶음 언제든 그 상대가 되어 주지 愛されたいなら何べんも おいで 사랑 받고 싶담 언제든 와 生まれた町も 태어난 마을도 ?る場所も 돌아갈 장소도 求めているものも 바라고 있는 것도 違ってるけど 틀리지만 想いだして 떠올려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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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2 | ||||
探してたんだ
찾았었어 こんなところを 이런 곳을 どこにでもあるようで 어디나 있을 듯 하며 ないような生き方を 없는 듯한 삶을 花を?かせてみたいな 꽃을 피워 보고 싶네 道ばたに あふれるくらい 길가가 넘칠 만큼 風に吹かれて行こうか 바람에 쓸려 갈까 あの丘の向こうまで 저 언덕 너머까지 忘れてたんだ 잊었었어 こんな?日を 이런 매일 誰にでもありそうで 누구에게나 있을 듯 なさそうな?持ちを 없을 듯한 기분을 雲にかくれていたんだ 구름에 숨어 있었어 あんまりくよくよしないで 많이 끙끙대지 마 風に吹かれて行こうか 바람에 쓸려 갈까 あの空の向こうまで 저 하늘 너머까지 ほら きれいだろう 봐 예쁘지 探してたんだ 숨겼었어 こんなところを 이런 곳을 どこにでもあるようで 어디든 있을 듯하며 ないような生き方を 없는 듯한 삶 河原に下りてみたいな 강변에 내려가 보고 싶네 草むらに?っ?がろうよ 풀숲에서 뒹굴자 風に吹かれて行こうか 바람에 쓸려 갈까 ふたりで行こう 둘이서 가자 花を?かせてみたいな 꽃을 피워 보고 싶네 そこらじゅう あふれるくらい 이 일대가 온통 넘칠 만큼 風に吹かれて行こうか 바람에 쓸려 갈까 あの丘の向こうまで 저 언덕 너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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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26 | ||||
夢のようだね
꿈 같네 こんな夜は 이런 밤은 そばに ただ 곁에 다만 君がいて 네가 있고 そして こうやって 그리고 이렇게 肩寄せあって 어깨를 맞대고 星を見つめて 별을 바라보며 そして そうやって 그리고 이렇게 あたためあって 서로 포근히 감싸 주며 生きていけたら 살아 갈수 있담 夢のようだね 꿈 같네 こんな朝は 이런 아침은 そばに ただ 곁에 다만 君がいて 네가 있고 そして こうやって 그리고 이렇게 手を取りあって 꼭 손 붙잡고 風を感じて 바람을 느끼며 そして そうやって 그리고 이렇게 微笑みあって 서로 미소를 머금고 生きていけたら 살아 갈수 있담 夢のようだね 꿈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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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08 | ||||
君がもしも
네가 가령 淋しそうに 쓸쓸한 듯 星空を 見てるなら 별 하늘을 보고 있다면 そんなときは そばにいるよ 그럴 때는 곁에 있을게 眠るまで そうしてるよ 잠들 때까지 그렇게 있을게 太陽は どんなときも 태양은 어떤 때라도 輝いて いるだろ 빛나고 있지 しあわせに なれるように 행복해 질 수 있도록 みんなで仲良く 暮らせるように 모두 함께 사이 좋게 살아 갈수 있도록 街?りが 悲しそうに 거리에 불빛이 슬픈 듯 暗闇を 照らしてる 어둠을 밝히고 있다 ?ったり 間違ったり 다투거나 실수하거나 誰だって あるんだから 누구든 있는 것이니 太陽は どんなときも 태양은 어떤 때라도 輝いて いるだろ 빛나고 있지 しあわせに なれるように 행복해 질 수 있도록 やさしい?持ちで いられるように 따스한 마음으로 있을 수 있도록 七色の虹の中を 일곱 빛깔 무지개 속을 くぐり?ける夢を見たんだ 헤어나가는 꿈을 꿨어 君と僕が笑ってるんだ 너와 내가 웃고 있었지 世界中に愛があふれてるんだ 온 세상에 사랑이 넘쳐나고 있어 太陽はどんなときも 태양은 어떤 때라도 輝いて いるだろ 빛나고 있지 しあわせに なれるように 행복해 질 수 있도록 みんなで仲良く 暮らせるように 모두 함께 사이 좋게 살아 갈수 있도록 君がもしも 네가 가령 淋しそうに 쓸쓸한 듯 星空を 見てるなら 별 하늘을 보고 있다면 そんなときは そばにいるよ 그럴 때는 곁에 있을게 眠るまで そうしてるよ 잠들 때까지 그렇게 있을게 太陽は どんなときも 태양은 어떤 때라도 輝いて いるだろ 빛나고 있지 しあわせに なれるように 행복해 질 수 있도록 みんなで仲良く暮らせるように 모두 함께 사이 좋게 살아 갈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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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2 | ||||
見て
봐 手にとって 손에 쥐고 自分で確かめて 스스로 확인해 봐 そして 그리고 見破ったなら 깨달았다면 その胸が痛むでしょう 그 가슴이 아프겠죠 ?わらないでいたいから 변함없이 있고 싶으니 それはもう ?しいから 그건 이제 덧없으니 それなら ?って 그렇담 잠자코 騙されていようよ 속는 척 하자 どうして 어째서 永遠の 영원의 愛だと思うの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そして 그리고 ?が付いたなら 깨달았다면 ?がこぼれるでしょう 눈물이 흐르겠죠 離れないでいたいから 떨어지지 않고 있고 싶으니 それはもう 愛しいから 그것은 이제 사랑스러우니 それなら 笑って 그렇다면 웃어 このままでいようよ 이대로 있자 忘れないでいたいから 잊지 않고 있고 싶으니 ?はもう つかないから 거짓말은 이제 하지 않을 테니 それなら ?って 그렇담 잠자코 騙されていようよ 속는 척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