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컨템퍼러리 재즈 기타리스트 이자 작곡가인 하타슈지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자신의 자작곡을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한 화제작.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퓨젼 재즈밴즈 Black Candy가 협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치 얼 클루와 팻 메스니의 음악을 접하는 듯한 산뜻하며 세련된 도시형 컨템퍼러리 사운드를 담고 있는 본 작품은 국
내 재즈의 다변화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높은 가치를 선사한다.* All Compositions By Shuji Hata* 참여 뮤지션Shuji Hata (기타) / Nobuo Tokunaga (하모니카) - Track1 / Mituru Kobayashi (알토 색소폰)Minoru Satomura (테너 색소폰) – Track2 / Jun-Ichi Saeki (키보드) / Shigehiko Omori (베이스) / Terou Kosaka (드럼)"한국과 일본의 감성이 어우러진 몽환적 기타의 선율" (기타리스트 이정선)"가슴으로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하타슈지의 음악은 삶에 지친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 같은 음악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감수성이 풍부한 그의 음악은 듣는 이에게 신선함과 재즈가 줄수 있는 아름다운 감성을 우리에게 비처럼 뿌려준다" (서울 예술대학 교수 장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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