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앨범의 타이틀 “그것이 젊음” 대한민국의 젊음을 상징하는 [노브레인]
그들의 음악은 항상 젊음을 대변한다.
[젊음과 패기 그리고 도전과 열정] 언젠가부터 이 모든 단어들이 [노브레인]을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되어 버렸다.
그 수식어에 걸맞게 그들은 외친다 “가슴속 뜨거운 열정 그것만은 잃지 말아라”
이번 5집 앨범에서도 동시대의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젊음과 패기 그리고 도전과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집 “그것이 젊음”에서 보여지는 패기 넘치는 사운드의 강렬함과 감성적인 재치
4집 “Boys. be ambitious”에서 몰아치는 듯한 강렬한 사운드와 리듬을 생산해냈던 그들이 5집 “그것이 젊음’에서는 다양한 사운드의 시도를 통해 [노브레인]만의 새로운 완벽한 사운드를 창출했다.
기존의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직설적인 표현이었다면 5집에서는 기존의 직설적인 표현은 물론 각 곡의 특성에 맞게 여러 감성적인 사운드의 표출을 통해 좀 더 편안한 느낌과 그들만의 재치 발랄한 센스로 새롭게 다가왔다.
정통 하드록에서 레게음악으로 까지 이어지는 장르의 다양화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의 강렬한 사운드와 다양한 장르의 결합을 시도 하였다.
펑크록과 하드록의 결합에서부터 레게,발라드,컨츄리,디스코에 이르기까지 멤버 개개인이 평소 표현하고 싶었던 다 장르의 결합을 시도, 그들만의 느낌으로 다양하게 표출 하였다.
11년 이라는 세월 속에 더욱 더 성숙해진 노련미
이번 5집 앨범은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거칠면서 부드럽게 그리고 그들의 성숙해진 연주 센스를 통해 각 곡마다 다양한 느낌의 노련미가 묻어난다.
즐길 수 있는 음악과 감상에 젖을 수 있는 음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들이 하고 싶었던 모든 느낌을 이번 앨범에 모두 표현 하였다.
늘 그렇듯 그들은 항상 우리에게 많은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노브레인] 그들은 외친다.
” 어떤 좌절과 고통, 시행착오에도 굴하지 말자.”
“힘들어도 도전하라..그것이 젊음” 이라고…
이번 5집 앨범 “그것이 젊음”은 노브레인의 또 다른 시도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