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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TAKE FIVE』를 작곡하고 데이브 브루벡과 함께 연주한 장본인 "폴 데스몬드"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TAKE FIVE』의 속편격인, 8분의 10박자로 만들어진 타이틀 곡 『TAKE TEN』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당시 큰 사랑을 받던 브라질의 보사 노바 작품과 스탠더드를 유연하게 연주한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퀸텟은 짐 홀과 "폴 데스몬드"의 탁월한 호흡 하에서 만들어졌으며 MJQ의 드러머였던 코니 케이가 리듬감을 한껏 살려주는, 60년 재즈의 빛나는 작품 중 하나다. 프랑스에서 발매된 디지팩 버전. 디지털 리마스터링. 3곡의 보너스 트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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