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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57년 코벤트 가든에서 이탈리아어로 초연된 역사적 『나비부인』 실황이다.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가 그 여린 비브라토로 노래한 『나비부인』은 그 등장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켐페"의 명쾌한 해석아래 "래니건", "에반스" 등이 들려주는 완벽한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섬세함이 작품의 애절함을 더하고 있다.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의 매력적인 『나비 부인』이다. "루돌프 켐페"는 이 위대한 작품을 열정적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그려 냈다. - 선데이 텔레그라프 -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Covent Garden Royal Opera House Orchestra 1기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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