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 체르카스키"가 1950년데 중반 "EMI"의 에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당시로는 최신 현대음악을 연주한 녹음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았다. 지금에 와서는 하나의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들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같은 경우에는 인기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무엇보다 "
체르카스키"의 낭만적 터치를 통해 20세기 철학적 질문들이 인간애라는 결론을 얻어내고 있다. "체르카스키"의 기교적 완벽성을 증명하는 녹음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