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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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59 | ||||
참 고마웠다고..많이 행복했었다고..
내가..너를..언제나 웃게 했다고.. 다 잊지 않겠다고..너의 추억에..난 좋은 남자로.. 남겨둘..거라는..얘기.. 너를..웃으면서 보내고 싶은데..내 맘대로 되지 않아.. 그만..바보같이 눈물 흘리며..화를 내듯 소리쳐.. 다 거짓말야..그 말..난 믿지않아..정말.. 내가 싫어서..내가 미워서..헤어지려 하는 거잖아.. 날 떠나지마..제발..내 가슴속에..사랑.. 너 하나만 원하는 걸..잘 알잖아.. 미안해 한 마디로..쉽게 이렇게..다 끝날 거라면.. 첨부터..사랑은..왜 해.. 다시..너의 맘을 돌리고 싶은데..내 맘대로 되지 않아.. 그만..아이같이 주저 앉아서..울먹이듯 소리쳐.. 다 거짓말야..그 말..난 믿지않아..정말.. 내가 싫어서..내가 미워서..헤어지려 하는 거잖아.. 날 떠나지마..제발..내 가슴속에..사랑.. 너 하나만 원하는 걸..잘 알잖아.. 이제는 이별이란 말하지만.. 난 너완 달라..아직도 내 사랑은 시작이야.. 한 마디만 더..해줘..돌아온다고..해줘.. 니가 말하면..니가 바라면..무엇이든 하던 나잖아.. 기다릴거야..너만..내 눈물 모두..모아.. 내게 오는 이 길위에..수 놓을게.. 언제라도 니가 다시..올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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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0:35 | ||||
3. |
| 3:53 | ||||
외롭다
가슴이추워서 술 한잔했어... 이럼 안돼는데 널 생각해도 되니.. 이 노래를 다 부를 때 까지만.. 외로워 사랑을 하는 거잖아... 넌 그래서 행복하잖아.. 헌데 왜 난... 사랑을 하는데 이러니...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 세상에 섞여 살면서도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외롭다... 사랑이 깊어 져서... 외롭다... 이런 날 줄 수 없어서... 외롭다... 세상을 다 갖어도 좋은게 난 없어서..너 하나만 좋아서... 2 가슴을 데우려 담밸 물었어... 연길 밷어 내며 난 너를 다 밷어내... 언제쯤 널 끊을 수 있을까.. 널 처음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난 이유 없이 눈물도 나.. 하필 왜 넌... 그런 채로 내게 온 거니... 외롭다... 사랑이 깊어 져서... 외롭다... 이런 날 줄 수 없어서... 외롭다... 세상을 다 갖어도 좋은게 난 없어서..너 하나만 좋아서... 외롭다... 사랑은 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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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19 | ||||
Rap)누구나 한번-왔다갈때는 먼-길을 걸어왔다 말할거야 길에 많은 사람마다사연없는 무덤-은 없다는 점-but 모두 무덤덤- 하게 보이는 법때론 너무 많이 변한듯한 내모습에 경종-을울리지 종종그래도 뻔뻔-하게 변해갔던 내 모습과 니모습은 명철 아니라 멍청할 뿐인 것을-처음 그 모습-초심으로 돌아와 갈수록 안습귀에 안들어와- 현명한 말씀 에도 비웃음내가 하면 절세 남이하면 탈세그래 난 어느새- 자신에게 관대- 하게 살아왔네그래 이젠 안돼인내의 한계 나 돌아갈래
song) dont you worry너만이 아닌데모든것이변하는 법인데모르는지 아는지 변해만가네 우린 rap)고백 하자면 다 내탓이오. 나 그것을 배운다남탓하고 후회한다해도 남는건 나니까나없인 아무일 없을테니까솔선수범- 하지 못한 점-이 논쟁의 쟁점- 임을 알고 있는걸개인사정이야 누구나 있지 거긴 아무 관심없는걸도와주는 척-해도 실은 나의 적당장은 달 수 있지 달콤한 유혹이제는 생각하네 이런 나를 참고 지내 온항상 내게 손길을 준 아내 와 가족, 친구 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인 것은 물론내 길을 갈때 필요한 모든게 그들의 희생으로 이뤄졌음을그리고 이기적인 나의 모습을 song) dont you worry너만이 아닌데모든것이변하는 법인데모르는지 아는지 변해만가네 우린어디있나 그때의 마음은어디있나 그때 그 믿음은어딜가야 그때의 나를 찾을 수 있나 rap hook)누구든 자기 생이 가장 real한 거지 다른 생은 산 적 없어.누구는 남을 돕기 위해 산다지만 그도 어쩔 수가 없어 song hook) x2그 눈앞에- 나무만 보이는게 답답해-도 할 수 없는 걸 다 이렇게 주어진 삶대로 살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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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19 | ||||
rap)
늘 걱정에 늙어가네 암말안해도 아무리 험한 환경에서 가난해도 항상 좋은 걸 사-는 엄마의 맘-은 철없는 자식이라도 기안죽이려 당연시 해왔지 어머니 도 나약한 여자일 뿐임을 몰랐지 song) 어머니 이 노래로 대신해요 늘 미안한 마음을 표현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젠 나도 이해했음을 rap) 엄마는 여자 보다 위대하다 자식에 기대하나- 포기하거나 실패 로 실망하거나 하지않아 눈물 마르지않아 기도에 소망을 담아 그 기도는 무모한 아이의 수호천사 하긴 그어린 나이에- 무얼알까 하루하루 지인생 사는것도 벅차 (아차) hook) x2 그러나 깨달을 시간은 다가오거든 그저 내리사랑 받는게 자식의 버릇 아직도 못깨달았나 나참 미칠 노릇 자식이 자라난 그 이상 늙어가거든 song) x2 어머니 이 노래로 대신해요 늘 미안한 마음을 표현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젠 나도 이해했음을 song) 한때 당신은 꿈많은 소녀였죠 마음이 아파요 이제 다시 돌아가요 이제 내가 도울께요 rap) 흐르는 세월을 속일 수는 없잖아 걱정에 까만- 밤을 지새는 엄마- 눈가 주름에 맘이 아파 가을날 처럼 설레던 소녀의 마음은 무심한 세월을 돌릴 수 없음을 잘 알기에- 그렇게- 생각날땐- 그저 기억을 더듬 어 볼수밖에 없데 그때나 지금도 마음은 같아 세월이 지나도 마음은 같아 어느새 세월이 이리 갔나 싶어 삶이란게 마치 꿈같아 기다릴 시간이 더는 많지 않다 이젠 남은 시간이 그보다 짧아 hook) x2 그러나 깨달을 시간은 다가오거든 그저 내리사랑 받는게 자식의 버릇 아직도 못깨달았나 나참 미칠 노릇 자식이 자라난 그 이상 늙어가거든 song) x2 어머니 이 노래로 대신해요 늘 미안한 마음을 표현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젠 나도 이해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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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5:01 | ||||
그대 사랑해요 ... 그대 사랑해요 ...
근데 왠지 자꾸 멈칫 해지는 내 맘 아나요? #1.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 그대가 내 앞에 있는데... 가슴이 막 떨려 와요 ... 어떻게 해요 ... “그대는 너무나 예뻐요... 사랑하게 해줘요... 그댈 가질래요...” 혀끝에 맴도는 그 말이 입술 속에 갇혔네요. My Love ... 내 사랑이 바로 그댄데 ... My Love ... 내 사랑이 앞에 있는데 ... 내 손을 뻗으면 ... 조금만 더 다가가면 ... 우린 행복해 질 텐데 ... My Love ... 나 이렇게 바보 같아요. My Love ... 정말 이러다 말까 겁나요 ... 또 사랑하다가 ... 또 아픈 이별 일까봐.... 그게 두려운가 봐요 .... 그대도 나만을 보네요 ..... 내게 다가오네요 미칠것 같아요 .... 더 이상 뒷걸음 칠수은 없는데 나 어떡해요.... #2. My Love ... 내 사랑은 늘 끝났었죠. My Love ... 내 사랑은 늘 아팠었죠. 나 그럴 때마다 ... 다시는 사랑 같은 거 ... 하지 않겠다 했는데 ... My Love ... 또 착각을 하는 건가요 ... My Love ... 그대 내 사람 일 것만 같은 ... 꼭 그대라면 나 ... 다시는 이별이 없는 ... 사랑 할 것만 같네요. My 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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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3 | ||||
1.
나야.. 혹시 자고 있었니.. 숨소리라도 들려줄래.. 그래.. 아주 조금 마셨어..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거짓말, 그런 말, 난 안 믿어.. 자꾸만 왜 이래.. 어떡해야 믿겠니.. 내 마음을.. 거짓말, 그런 말, 또 안 속아.. 남자는 다 그래.. 너를 울렸던 다른 사람관 난 달라.. 얼마나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얼마만큼 니가 보고 싶은지 너에게 모두 전할 수만 있다면.. 제발.. 단 한번만. If I could.. 2. 잠깐 전화 끊지 말아줘.. 아직 못다한 말이 있어.. 너를 버린 너의 그 사람.. 내가 기억 속에서 다 잊게 해 줄게.. 거짓말, 그런 말, 난 안 믿어.. 또 떠나버릴 걸.. 너를 지켜줄 거야.. 난 영원히.. 거짓말, 그런 말, 또 안 속아.. 늘 그런 식인걸.. 하루라도 좋으니 나를 한번 믿어줘. 얼마나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얼마만큼 니가 보고 싶은지 너에게 모두 전할 수만 있다면.. 제발.. 단 한번만. If I could.. 나의 가슴속을 걸어봐.. to get you back in to my life.. 거기 고인 눈물 만져봐.. I would do it all 널 사랑해.. 나의 한숨도 눈물도 심장도 다.. 너만을 원하잖아.. X2) If I could steal one moment from the hands of time And turn the clock back to the day before goodbye And every moment of my life you’d still be mine Swear I you know I would if I could 얼마나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얼마만큼 니가 보고 싶은지 너에게 모두 전할 수만 있다면.. 제발.. 단 한번만. If I cou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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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22 | ||||
상처받은 내맘 아니 너밖에 몰랐던 가슴을
니가정말 내맘 아니 너여야 만했던 가슴을 사랑이라는 말 참 쉽게 변하지 그게 싫어 missing you 영원이라는 말 찹 쉽게 말하지 그게 싫어 missing you baby why 눈치가 없는건지 모른척을 하는건지.. baby cry 이토록 아파도 더 아파야 알아주는지.. # i believe oh i believe 잠시 떠난거라고 믿고싶어 i believe oh i believe 심장이 널 향해 뛰는데 너를 바라만봐도 이렇게 가슴떨리는데 내가 어떻게 널 지울 수 있니 이렇버린 추억 너를 내가슴에 묻어 지금도 하나뿐인 사랑 너를 내눈에 갇웠어 눈물로 세상 다아는데 왜 너만 모르니 내마음을 missing you 누구나 아는데 왜 너만 모르니 내마음을 missing you baby why 눈치가 없는건지 모른척을 하는건지.. baby cry 이토록 아파도 더 아파야 알아주는지.. #(반복) 내맘 똑같은데 니 곁에 있는데 어디에있니 너를 향한 사랑은 커져가는데 돌이키면 돌이킬 수록 아픈걸 알지만 어쩌면 잡힐 것 같은 작은기대 baby help me girl~ im cring ~you don't have to leave~ i believe oh i believe 정말 떠난거라면 말을해줘 i believe oh i believe 나를 사랑하긴했다고 너의 그 한마디에 아파도 웃을 수 있으니까 아픈기억조차 사랑이니까~가질 수 없어도 사랑 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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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04 | ||||
A 흔하디 흔한것이 사랑이라고
이젠 잊으란 말들 쉽게 하지만 내겐 전부였어 나의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던 사람 A' 이별이 모든것을 돌려 놓기엔 사랑한 기억들이 너무 많아서 하날 지우면 또 한가지 추억들이 떠올라 아무리 애써도 소용이 없어 B. 하루를 또 한달을 보내고 또 다시 눈을 떠 봐도 니 흔적안에 난 살고 있어 C 잠시라도 잠시라도 눈뜨면 사라져 버릴 꿈속에라도 잠시라도 잠시라도 행복했던 그때로... 날 데리고 가줘 B' 바람속에 실려와 잠든 내 귓가에 두고가는 말 참 많은 날이 고마웠다고 C' 잠시라도 잠시라도 닿으면 멀어져 버릴 사람이라서 잠시라도 잠시라도 너를 잡아두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눈뜨면 사라져버릴 꿈속에라도 우리 행복했던 그때로 날 데리고 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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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39 | ||||
눈을 뜨며 또 한번... 길을 걷다 또 한번..
차를 타고 또 한번... 하늘 보다 또 한번.. 노랠 듣다 또 한번... 닮은 사람보고 또 한번.. 잠이 들며 또 한번... 매일 너를 생각해... 맘 닳도록 그려봐도 물리지도 않는 사람.. 그릴수록 새로워져 잊을 수도 없는사람.. 수 만년이 걸린 데도 기다리고픈.. 내겐 참 좋은 사람.. 2 서성이다 또 하루... 차마 말못하고 또 하루.. 네 뒤에서 또 하루.. 혼자 서만 이렇게.. 맘 닳도록 그려봐도 물리지도 않는 사람.. 그릴수록 새로워져 잊을 수도 없는 사람.. 수 만년이 걸린 데도 기다리고픈.. 내겐 참 좋은 사람.. 가르치지 않아도 내 가슴은 아나봐... 사랑을 알아보나봐... 너만 보면 숨차도록 뛰는걸 보면.. 서성이다 또 하루... 차마 말 못하고 또 하루.. 네 뒤에서 또 하루.. 혼자 서만 이렇게.. 맘 닳도록 물리지도 않는 사람.. 그릴수록 새로워져 잊을 수도 없는 사람.. 수 만년이 걸린 데도 기다리고픈.. 내겐 참 좋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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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10 | ||||
누구나 한번 왔다 갈때는 먼 길을 걸어왔다 말 할거야
길에 많은 사람마다 사연없는 무덤은 없다는 점 But 모두 무덤덤하게 보이는 법 때론 너무 많이 변한듯한 내 모습에 경종을 울리지 종종 그래도 뻔뻔하게 변해갔던 내 모습과 니 모습은 명철 아니라 멍청 할 뿐인것을 처음 그 모습 초심으로 돌아와 갈수록 안습 귀에 안 들어와 현명한 말씀에도 비웃음 내가 하면 절세 남이 하면 탈세 그래 난 어느새 자신에게 관대하게 살아왔네 그래 이젠 안돼 인내의 한계 나 돌아갈래 Don`t you worry 너만이 아닌데 모든것이 변하는 법인데 모르는지 아는지 변해만가네 우린 고백 하자면 다 내 탓이오 나 그것을 배운다 남 탓하고 후회한다 해도 남는건 나니까 나 없인 아무 일 없을테니까 솔선수범하지 못한 점이 논란의 쟁점임을 알고 있는걸 개인사정이야 누구나 있지 거긴 아무 관심 없는걸 도와주는 척해도 실은 나의 적 당장은 달 수 있지 달콤한 유혹 이제는 생각하네 이런 나를 참고 지내 온 항상 내게 손길을 준 아내 와 가족 친구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인것은 물론 내 길을 갈 때 필요한 모든게 그들의 희생으로 이뤄졌음을 그리고 이기적인 나의 모습을 Don`t you worry 너만이 아닌데 모든것이 변하는 법인데 모르는지 아는지 변해만가네 우린 어디있나 그때의 마음은 어디있나 그때 그 믿음은 어딜가야 그때의 나를 찾을 수 있나 누구든 자기 생이 가장 리얼한거지 다른 생은 산적 없어 누구는 남을 돕기 위해 산다지만 그도 어쩔 수가 없어 그래도 자기 생이 가장 중요한거지 다른 생은 상관없어 그래서 남을 돕기위해 산다지만 그도 어쩔 수가 없어 그 눈 앞에 나무만 보이는게 답답해도 할 수 없는걸 다 이렇게 주어진 삶대로 살 수 밖에 그 눈 앞에 나무만 보이는게 답답해도 할 수 없는걸 다 이렇게 주어진 삶대로 살 수 밖에 그 눈 앞에 나무만 보이는게 답답해도 할 수 없는 걸 다 이렇게 주어진 삶대로 살 수 밖에 가사참고 |